한국일보>

최진주 기자

등록 : 2018.05.03 19:19
수정 : 2018.05.03 19:20

한국수소및신에너지학회, 중국ㆍ일본ㆍ싱가포르 수소 연구기관과 MOU

등록 : 2018.05.03 19:19
수정 : 2018.05.03 19:20

중국수소에너지협회 마오(왼쪽부터) 교수, 일본수소에너지시스템학회 사카다 부회장, 한국수소및신에너지학회 안국영 회장, 싱가포르 난양공과대학 챈시우화 소장이 수소에너지분야 활성화를 위한 4개국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한국수소및신에너지학회 제공

한국수소및신에너지학회가 3일 중국ㆍ일본ㆍ싱가포르의 수소학회 및 관련기관과 수소에너지분야 활성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MOU를 체결한 학회는 중국수소에너지협회, 일본수소에너지시스템학회, 싱가포르 난양공과대학이다. 주요 협력분야는 ▦수소에너지 관련 정책 ▦수소 생산, 저장 및 이송기술 ▦연료전지 등 신에너지 기술 ▦수소충전소 기술 ▦수소전기차 기술 등이다.

이에 앞서 전날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 ‘중앙정부-기초지자체 간 연계를 통한 수소사회 전략 심포지엄’에는 더불어민주당 이원욱 의원, 전현희 의원, 자유한국당 신보라 의원, 바른미래당 정운천 의원이 축사를 하고 환경부,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 3개 부처 담당관이 수소차 보급 및 산업 활성화 정책과 충전 인프라 구축 방안을 제시했다고 학회는 밝혔다.

한국수소및신에너지학회 안국영 회장은 “최근 수소연료전지 자동차의 양산을 비롯해 발전용 연료전지 생산 및 보급, 태양광ㆍ풍력 등 재생에너지로 생산된 전력을 수소로 변환해 저장하는 기술 등이 상용화되면서 이제 수소에너지가 우리들의 생활 속에 함께 하고 있는 에너지원이 됐다”고 강조했다.

최진주기자 pariscom@hankookilbo.com




저작권자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일보 페이스북

한국일보 트위터

한국일보닷컴 전체기사 RSS

RSS

한국일보닷컴 모바일 앱 다운받기

앱스토어구글스토어

한국일보닷컴 서비스 전체보기

Go

뉴스 NOW

이전

  • 종합
  • 정치
  • 사회
  • 경제
  • 국제
  • 문화
  • 연예
  • 라이프
  • 스포츠

다음

꺼지지 않는 엔진으로 괌-인천 비행? 항공직원연대 vs 진에어 진실 공방
태영호, 국정원 산하기관서 사퇴…남북관계 장애 부담 느낀 듯
한국당, 이재명 욕설 파일 당 홈페이지 게시... “알 권리 위해”
저소득층 살리려 최저임금 올렸는데… 하위 20% 소득 되레 뒷걸음질
원산-풍계리 437㎞ 가는데 16시간? 김정은 민망할 만
한국 여권 들고 있으면 세계 187개국 프리패스
NFL '국민의례 안 할거면 운동장 나오지 마라'

오늘의 사진

많이 본 뉴스

  • 1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