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닫기
블랙야크 강태선 회장 부부, 1억원 이상 기부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가입

알림

블랙야크 강태선 회장 부부, 1억원 이상 기부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가입

입력
2017.01.04 18:00
0 0

아웃도어 브랜드 블랙야크는 강태선 회장(왼쪽 사진)과 부인 김희월씨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각각 1억원 기부를 약속, 1억원 이상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의 올해 첫 부부 회원으로 가입했다고 4일 밝혔다. 부부 회원으로는 104호이고, 전체로는 1,439호 회원이다. 강 회장은 “한 평생 든든한 동반자로 지금까지 기부활동을 응원해 준 아내와 함께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이 돼 더욱 기쁘다”며 “이번 기부가 새터민과 다문화 가족을 포함해 우리 사회의 많은 소외계층들이 자립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권영은 기자 you@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