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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오늘(180523)- 英 맨체스터 아레나 테러 1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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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오늘(180523)- 英 맨체스터 아레나 테러 1주기

입력
2018.05.23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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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가 공연중이던 영국 맨체스터 아레나에서 발생한 폭발테러 1주기를 맞은 22일(현지시간) 맨체스터의 세인트 앤 광장에서 추모행사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한 여성의 22명의 희생자들을 추모하며 촛불을 밝히고 있다 . 로이터 연합뉴스
지난해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가 공연중이던 영국 맨체스터 아레나에서 발생한 폭발테러 1주기를 맞은 22일(현지시간) 맨체스터의 세인트 앤 광장에서 추모행사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한 여성의 22명의 희생자들을 추모하며 촛불을 밝히고 있다 . 로이터 연합뉴스
오는 6월 12일 싱가포르에서 열릴 북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22일(현지시간) 미 워싱턴 DC 백악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문재인 대통령 회동 중 악수를 하고 있는 가운데 존 볼턴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옆에 서 있다. AP 연합뉴스
오는 6월 12일 싱가포르에서 열릴 북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22일(현지시간) 미 워싱턴 DC 백악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문재인 대통령 회동 중 악수를 하고 있는 가운데 존 볼턴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옆에 서 있다. AP 연합뉴스
필리핀 마닐라에서 23일(현지시간) 지난 2017년 5월 남부 만다나오섬 마라위에서 발생한 정부군과 IS 추종 반군의 교전 발발 1주기를 맞아 열린 시위에 참석한 시위자들이 로드리고 두데르테 필리핀 대통령 풍자화를 불태우며 항의 시위를 있다. 당시 5개월여 가까이 지속되었던 교전으로 1100여명 이상이 사망하고 마라위시는 현재까지 폐허로 변해있다. AP 연합뉴스
필리핀 마닐라에서 23일(현지시간) 지난 2017년 5월 남부 만다나오섬 마라위에서 발생한 정부군과 IS 추종 반군의 교전 발발 1주기를 맞아 열린 시위에 참석한 시위자들이 로드리고 두데르테 필리핀 대통령 풍자화를 불태우며 항의 시위를 있다. 당시 5개월여 가까이 지속되었던 교전으로 1100여명 이상이 사망하고 마라위시는 현재까지 폐허로 변해있다. AP 연합뉴스
오는 25일 아일랜드에서 낙태 합법화와 관련된 헌법 수정안 국민투표가 실시될 예정인 가운데 22일(현지시간) 더블린에서 시민들이 찬성과 반대를 홍보하는 포스터 앞을 지나가고 있다.로이터 연합뉴스
오는 25일 아일랜드에서 낙태 합법화와 관련된 헌법 수정안 국민투표가 실시될 예정인 가운데 22일(현지시간) 더블린에서 시민들이 찬성과 반대를 홍보하는 포스터 앞을 지나가고 있다.로이터 연합뉴스
대규모 데이터 유출 파문을 일으킨 페이스북의 마크 저커버그 CEO가 22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의 유럽의회를 방문한 가운데 안토니오 타이아니 유럽의회 의장이 굳은 표정으로 악수하며 자리를 안내하고 있다. 저커버그 CEO는 유럽의회 지도부와 만나 데이터 유출 파문에 대해 거듭 사과를 표명했다. AP 연합뉴스
대규모 데이터 유출 파문을 일으킨 페이스북의 마크 저커버그 CEO가 22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의 유럽의회를 방문한 가운데 안토니오 타이아니 유럽의회 의장이 굳은 표정으로 악수하며 자리를 안내하고 있다. 저커버그 CEO는 유럽의회 지도부와 만나 데이터 유출 파문에 대해 거듭 사과를 표명했다. AP 연합뉴스
프랑스 정부의 2022년까지 공무원 12만명 감축 계획에 항의하며 총파업이 실시된 22일(현지시간) 파리에서 동물 가면을 쓴 공공근로자들이 '공무원, 멸종위기종'이라고 적힌 플래카드를 들고 행진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프랑스 정부의 2022년까지 공무원 12만명 감축 계획에 항의하며 총파업이 실시된 22일(현지시간) 파리에서 동물 가면을 쓴 공공근로자들이 '공무원, 멸종위기종'이라고 적힌 플래카드를 들고 행진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지난 5월 3일 규모 5.0지진 후 하와이섬 킬라우에아 화산에서 용암이 분출되기 시작한 지 3주째 접어들고 있는 가운데 22일(현지시간) 파호아 부근 레일라니 에스테이츠에서 시민들이 용암이 분출되고 있는 모습을 촬영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지난 5월 3일 규모 5.0지진 후 하와이섬 킬라우에아 화산에서 용암이 분출되기 시작한 지 3주째 접어들고 있는 가운데 22일(현지시간) 파호아 부근 레일라니 에스테이츠에서 시민들이 용암이 분출되고 있는 모습을 촬영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시리아 다마스쿠스 외곽 알 하자르 알 아스와드의 폐허로 변한 거리에서 22일(현지시간) 시리아 정부군인들이 부서져 방치된 군용차량 앞을 지나가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시리아 다마스쿠스 외곽 알 하자르 알 아스와드의 폐허로 변한 거리에서 22일(현지시간) 시리아 정부군인들이 부서져 방치된 군용차량 앞을 지나가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파키스탄에서 44도가 웃도는 폭염으로 최소 65명이 사망한 가운데 22일(현지시간) 카라치에서 구멍뚫린 급수관 주변에 모인 시민들이 물을 맞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EPA 연합뉴스
파키스탄에서 44도가 웃도는 폭염으로 최소 65명이 사망한 가운데 22일(현지시간) 카라치에서 구멍뚫린 급수관 주변에 모인 시민들이 물을 맞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EPA 연합뉴스
최소 6명을 태우고 미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출발한 '걸프스트림 G200' 항공기가 22일(현지시간) 테구시갈파의 통콘틴 국제공항에서 착륙 중 촬주로를 이탈해 추락하며 두 동강이 난 가운데 구조대 및 경찰들이 사고현장에서 수습작업을 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최소 6명을 태우고 미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출발한 '걸프스트림 G200' 항공기가 22일(현지시간) 테구시갈파의 통콘틴 국제공항에서 착륙 중 촬주로를 이탈해 추락하며 두 동강이 난 가운데 구조대 및 경찰들이 사고현장에서 수습작업을 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미 뉴욕증권거래소 226년 역사상 첫 여성 수장이 탄생한 가운데 22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스테이시 커닝햄 차기 CEO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미 뉴욕증권거래소 226년 역사상 첫 여성 수장이 탄생한 가운데 22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스테이시 커닝햄 차기 CEO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미 캘리포니아주 반덴버그 공군기지에서 22일(현지시간) 미 항공우주국 나사(NASA) 와 독일 지구과학연구센터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그레이스-포(GRACE-FO)' 위성과 5개의 이리듐 넥스트 커뮤니케이션 위성을 탑재한 스페이스 X 팔콘 9 로켓이 발사되고 있다. '그레이스-포'는 우주에서 극지방의 빙상과 빙하 변화를 비롯한 지하수 저장 현황, 해수면 등 지구의 기후에 영향을 끼치는 모든 데이터를 수집할 예정이다. EPA 연합뉴스
미 캘리포니아주 반덴버그 공군기지에서 22일(현지시간) 미 항공우주국 나사(NASA) 와 독일 지구과학연구센터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그레이스-포(GRACE-FO)' 위성과 5개의 이리듐 넥스트 커뮤니케이션 위성을 탑재한 스페이스 X 팔콘 9 로켓이 발사되고 있다. '그레이스-포'는 우주에서 극지방의 빙상과 빙하 변화를 비롯한 지하수 저장 현황, 해수면 등 지구의 기후에 영향을 끼치는 모든 데이터를 수집할 예정이다. EPA 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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