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헌법재판소 출석하며 미소 띤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의 주범으로 재판 받고 있는 최순실씨(61)가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 5차 공개변론에 증인으로 출석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국정농단 사태의 주범으로 재판 받고 있는 최순씨(61)가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 5차 공개변론에 증인으로 출석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 들어서고 있는 최씨. 사진공동취재단

최씨가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 들어서며 내부를 확인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 들어서고 있는 최씨. 사진공동취재단

공개변론 시작을 기다리고 있는 최씨. 사진공동취재단

공개변론 시작을 기다리고 있는 최씨 뒤로 보이는 취재기자들의 모습. 사진공동취재단

최씨가 호송차에 내려 대심판정으로 향하고 있다. 서재훈기자 spring@hankookilbo.com

최씨가 호송차에서 내려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으로 향하고 있다. 서재훈기자 spring@hankook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