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아기 북극곰의 첫 나들이

20일(현지시간) 스코틀랜드 킹어시 부근 스코틀랜드 왕립동물학협회(RXSS) 하이랜드 야생공원에 서식하는 북극곰 빅토리아가 지난해 크리스마스 전 진통 끝에 무사히 출산한 아기 북극곰과 함께 나들이에 나서고 있다. 영국에서 북극곰이 태어난 것은 25년만에 처음이다. 로이터 연합뉴스

영국에서 25년만에 처음으로 태어난 아기 북극곰과 어미 빅토리아가 20일(현지시간) 스코틀랜드 킹어시 부근 스코틀랜드 왕립동물학협회(RXSS) 하이랜드 야생공원에서 우리 밖으로 나와 나들이를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영국에서 25년만에 처음으로 태어난 아기 북극곰과 어미 빅토리아가 20일(현지시간) 스코틀랜드 킹어시 부근 스코틀랜드 왕립동물학협회(RXSS) 하이랜드 야생공원에서 나들이를 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영국에서 25년만에 처음으로 태어난 아기 북극곰과 어미 빅토리아가 20일(현지시간) 스코틀랜드 킹어시 부근 스코틀랜드 왕립동물학협회(RXSS) 하이랜드 야생공원에서 나들이를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영국에서 25년만에 처음으로 태어난 아기 북극곰과 어미 빅토리아가 20일(현지시간) 스코틀랜드 킹어시 부근 스코틀랜드 왕립동물학협회(RXSS) 하이랜드 야생공원에서 나들이를 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영국에서 25년만에 처음으로 태어난 아기 북극곰과 어미 빅토리아가 20일(현지시간) 스코틀랜드 킹어시 부근 스코틀랜드 왕립동물학협회(RXSS) 하이랜드 야생공원에서 나들이를 마친 후 우리안으로 들어가고 있다. AP 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