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닫기
메시가 돌아본 기적의 역전승, 그가 남긴 불가능에 관한 한 마디

알림

메시가 돌아본 기적의 역전승, 그가 남긴 불가능에 관한 한 마디

입력
2017.03.10 08:15
0 0

▲ 리오넬 메시/사진=코파 아메리카 트위터

[한국스포츠경제 정재호] 파리생제르망(PSG)을 상대로 기적의 역전극을 일궈낸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명문 FC바르셀로나가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리오넬 메시(30) 역시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소감을 남길 만큼 의미 있는 승리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메시는 10일(한국시간) 자신의 페이스북에 "노력과 열망이 있으면 불가능은 없다"라는 글과 함께 경기가 끝난 뒤 두 손을 번쩍 들고 기뻐하는 사진을 올렸다. 이어 "팀은 물론 팬들에게도 인상적인 경기"라고 되돌아봤다.

FC바르셀로나는 지난 9일 열린 2016-2017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2차전에서 파리생제르망을 6-1로 대파했다. 1차전 0-4 참패를 뒤집는 기적 같은 역전극에 전 세계 축구 팬들이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메시는 페널티킥으로 팀의 세 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정재호 기자 kemp@sporbiz.co.kr

[한국스포츠경제 관련기사]

박영수 특검 협박 장기정, 자신에게 온 전화에는? “한숨 자고 나서 상대해줄게!”

백지영 임신 중 꿀 휴가?...“집콕이 짱!” SNS사진 공개

이시영-김영광-김태훈-김슬기-샤이니 키, '파수꾼' 라인업...각자 무슨 역할?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