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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에 내린 대설, 출근길 재촉하는 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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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에 내린 대설, 출근길 재촉하는 시민들

입력
2017.01.20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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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 올 겨울 첫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20일 오전 서울 중구 숭례문 인근 도로에서 한 노숙자가 무거운 짐을 들고 갈 길을 재촉하고 있다. 기상청은 이번 눈이 오후쯤 그친 후 한파가 찾아올 것으로 예상했다. 왕태석기자 kingwang@hankookilbo.com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 올 겨울 첫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20일 오전 서울 중구 숭례문 인근 도로에서 한 노숙자가 무거운 짐을 들고 갈 길을 재촉하고 있다. 기상청은 이번 눈이 오후쯤 그친 후 한파가 찾아올 것으로 예상했다. 왕태석기자 kingwang@hankookilbo.com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 올 겨울 첫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20일 오전 서울 중구 숭례문 인근 소나무에 눈이 소복이 쌓여있는 가운데 시민들이 출근을 재촉하고 있다. 기상청은 이번 눈이 오후쯤 그친 후 한파가 찾아올 것으로 예상했다. 왕태석기자 kingwang@hankookilbo.com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 올 겨울 첫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20일 오전 서울 중구 숭례문 인근 소나무에 눈이 소복이 쌓여있는 가운데 시민들이 출근을 재촉하고 있다. 기상청은 이번 눈이 오후쯤 그친 후 한파가 찾아올 것으로 예상했다. 왕태석기자 kingwang@hankookilbo.com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 올 겨울 첫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20일 오전 서울 중구 숭례문 인근 화단에서 참새들이 모여 추위를 피하고 있다.기상청은 이번 눈이 오후쯤 그친 후 한파가 찾아올 것으로 예상했다. 왕태석기자 kingwang@hankookilbo.com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 올 겨울 첫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20일 오전 서울 중구 숭례문 인근 화단에서 참새들이 모여 추위를 피하고 있다.기상청은 이번 눈이 오후쯤 그친 후 한파가 찾아올 것으로 예상했다. 왕태석기자 kingwang@hankookilbo.com
밤사이 많은 눈이 내린 20일 오전 서울 중구 세종대로 인근 이면도로에서 출근길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김주영기자 will@hankookilbo.com
밤사이 많은 눈이 내린 20일 오전 서울 중구 세종대로 인근 이면도로에서 출근길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김주영기자 will@hankookilbo.com
밤사이 많은 눈이 내린 20일 오전 서울 중구 세종대로 인근 이면도로에서 출근길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김주영기자 will@hankookilbo.com
밤사이 많은 눈이 내린 20일 오전 서울 중구 세종대로 인근 이면도로에서 출근길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김주영기자 will@hankookilbo.com
밤사이 많은 눈이 내린 20일 오전 서울 중구 세종대로 인근 이면도로에서 출근길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김주영기자 will@hankookilbo.com
밤사이 많은 눈이 내린 20일 오전 서울 중구 세종대로 인근 이면도로에서 출근길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김주영기자 will@hankookilbo.com
밤사이 많은 눈이 내린 20일 오전 서울 중구 세종대로 인근 이면도로에서 출근길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김주영기자 will@hankookilbo.com
밤사이 많은 눈이 내린 20일 오전 서울 중구 세종대로 인근 이면도로에서 출근길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김주영기자 will@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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