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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훈기 기자

등록 : 2017.12.06 13:58
수정 : 2017.12.06 13:59

6년만에 바뀌는 박스카 '레이' 디자인..12월 출시

등록 : 2017.12.06 13:58
수정 : 2017.12.06 13:59

기아자동차가 이달 출시 예정인 경차 '레이'의 상품성 개선 모델 렌더링. 기아차 제공

2011년 첫 선을 보인 기아자동차의 박스형 경차 '레이'가 6년만에 디자인 변경을 통해 출시된다.

다만 신차는 플랫폼과 파워트레인 등의 변경이 이뤄지는 완전변경(풀체인지)모델이 아닌 상품성 개선모델로 출시된다.

기아차는 6일 레이 상품성 개선모델의 렌더링을 공개하고 이달 출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모델은 전면부에서 라디에이터 그릴과 헤드램프 디자인이 변경돼 기존 중앙에 있던 그릴은 헤드램프와 동일 선상으로 올리고 바디와 동일한 색으로 변경된다. 단색 그릴에는 엠블럼을 중심으로 벌집모양(허니콤)의 음각 조형을 배치해 디자인 독창성을 더했다.

또한 전면부에선 기존 그릴이 있던 자리에는 가로로 넓은 직사각형 인테이크 그릴을 상하단으로 분리하고 새로운 헤드램프에 가로 직선이 뚜렷하게 드러난 주간주행등이 적용됐다.

기아차 '레이' 상품성 개선 모델 렌더링.

신차의 후면부는 전면과 유사한 형태로 새로운 리어램프가 탑재돼 기존 세로형 'C'에서 가로형으로 바뀌고 테일게이트 가니쉬와 연결돼 하나의 긴 바 형태로 안정감을 더했다.

기아차 관계자는 "레이는 더욱 모던하고 깔끔해진 디자인에 개성을 살릴 수 있는 요소들을 더해 출시할 것"이라며, "경차 구매를 고려하는 고객들에게 기분 좋은 고민을 안겨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훈기 기자 hoon149@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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