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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뒷담화]악수하는 대법원장과 검찰총장

입력
2017.09.26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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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수 대법원장이 26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열린 취임식을 마친 후 참석한 문무일 검찰총장과 악수하며 인사를 하고 있다. 김 대법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국민들은 법관이 사법부 외부뿐만 아니라 내부로부터도 온전히 독립해 헌법과 법률에 의해 그 양심에 따라 심판하기를 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양승태 전 대법원장은 정치세력으로 부터의 법관의 독립을 강조 했다. 2017.09.26 신상순 선임기자ssshin@hankookilbo.com

김명수 대법원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2017.09.26 신상순 선임기자ssshin@hankookilbo.com
김명수 대법원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2017.09.26 신상순 선임기자ssshin@hankookilbo.com
김명수 대법원장이 26일 취임축하 꽃다발을 받고 인사 하고 있다. 2017.09.26 신상순 선임기자ssshin@hankookilbo.com
김명수 대법원장이 26일 취임축하 꽃다발을 받고 인사 하고 있다. 2017.09.26 신상순 선임기자ssshin@hankookilbo.com
김명수 대법원장이 26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박상기 법무부장관과 인사 하며 악수하고 있다. 2017.09.26 신상순 선임기자ssshin@hankookilbo.com
김명수 대법원장이 26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박상기 법무부장관과 인사 하며 악수하고 있다. 2017.09.26 신상순 선임기자ssshin@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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