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안성진
코리아타임스 어학연구원 책임연구원

등록 : 2017.09.14 04:40

[영자신문 쉽게 읽기] 여성 징집 논란(Row over drafting women)

[코리아타임스 시사 생활 영어]

등록 : 2017.09.14 04:40

충북 괴산 육군학생군사학교 하계입영훈련에서 학군사관후보생(ROTC)들이 기본전투에 앞서 여군후보생이 위장 크림을 바르고 있다. 한국일보 자료사진

<9월 6일자 코리아타임스 사설>

Cheong Wa Dae recently opened an online petition corner on its website/ to collect policy ideas and suggestions from citizens.

최근 청와대 웹사이트에 온라인 청원 코너가 개설되었다/ 시민들의 정책 아이디어와 제안을 받기 위해 Drafting women for mandatory military service has emerged as the hottest topic,/ with more than 100,000 people signing the petition.

The fierce debate on the issue of drafting women/ started after a citizen posted a petition Aug. 30.

여성 징집에 대한 격론이 시작된 것은/ 한 시민이 8월 30일 제기한 청원이 계기가 되었다

The citizen claimed/ that the law should be revised to include women in mandatory military service/ because of the nation’s dwindling military manpower/ over the past 30 years due to the declining birthrate.

이 시민은 주장했다/ 여성을 군대에 보내기 위한 법 개정이 필요하다고/ 병역 자원이 크게 감소해/ 지난 30년간 출산율이 떨어지면서

“Due to the confrontation with North Korea, it is inevitable that we maintain a draft system. But only men are shouldering the duty,”/ the online petitioner wrote./ “Women, like men, should serve in the military, and the nation should grant them the same kind of benefits that men get after serving in the military.”

“북한과 대적하는 현 상황상 불가피하게 징병제를 유지할 수밖에 없는데 그 의무는 남성에게만 부과되고 있다”고/ 이 시민은 청원에서 주장하며/ “여성들도 남성들과 같이 일반병으로 의무 복무하고, 의무를 이행한 국민이라면 남녀 차별 없이 동일하게 혜택을 주는 것이 옳다”라고 했다.

The citizen also claimed/ that women’s service could contribute to promoting gender equality.

이 시민은 주장하기도 했다/ 여성의 군대 복무가 양성 평등 실현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Responses to the petition were mixed,/ with some saying that it was about time women were drafted.

청원에 대해 찬반이 엇갈리고 있는 가운데/ 이제 여자도 군대를 가야 한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다

안성진 코리아타임스 어학연구소 책임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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