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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5ㆍ18광주민주화운동 기념식, 마사 헌틀리 여사 유가족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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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5ㆍ18광주민주화운동 기념식, 마사 헌틀리 여사 유가족 위로

입력
2018.05.18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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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ㆍ18광주민주화운동 38주년인 18일 광주 국립 5ㆍ18민주묘지를 찾은 유가족이 슬픔에 잠겨있다. 광주= 배우한 기자
5ㆍ18광주민주화운동 38주년인 18일 광주 국립 5ㆍ18민주묘지를 찾은 유가족이 슬픔에 잠겨있다. 광주= 배우한 기자
5ㆍ18광주민주화운동 38주년인 18일 광주 국립 5ㆍ18민주묘지를 찾은 한 유가족이 희생자 묘역에서 오열하고 있다. 광주=배우한 기자
5ㆍ18광주민주화운동 38주년인 18일 광주 국립 5ㆍ18민주묘지를 찾은 한 유가족이 희생자 묘역에서 오열하고 있다. 광주=배우한 기자
5ㆍ18광주민주화운동 38주년인 18일 광주 국립 5ㆍ18민주묘지를 찾은 유가족이 슬픔에 잠겨있다. 광주=배우한 기자
5ㆍ18광주민주화운동 38주년인 18일 광주 국립 5ㆍ18민주묘지를 찾은 유가족이 슬픔에 잠겨있다. 광주=배우한 기자
18일 오전 광주 국립 5·18민주묘지에서 제38주년 5·18광주민주화운동 기념식이 열리고 있다. 광주=배우한 기자
18일 오전 광주 국립 5·18민주묘지에서 제38주년 5·18광주민주화운동 기념식이 열리고 있다. 광주=배우한 기자
5·18광주민주화운동 38주년 기념식이 열린 18일 오전 광주 국립 5·18민주묘지에서 1980년 5월 항쟁의 진실을 해외에 알리기에 나섰던 고(故) 찰스 베츠 헌틀리 목사의 부인 마사 헌틀리 여사가 기념사를 하고 있다. 광주=배우한 기자
5·18광주민주화운동 38주년 기념식이 열린 18일 오전 광주 국립 5·18민주묘지에서 1980년 5월 항쟁의 진실을 해외에 알리기에 나섰던 고(故) 찰스 베츠 헌틀리 목사의 부인 마사 헌틀리 여사가 기념사를 하고 있다. 광주=배우한 기자
18일 광주 국립 5ㆍ18민주묘지에서 열린 제38주년 5ㆍ18민주화운동 기념식에서 마사 헌틀리 여사가 5ㆍ18 유가족을 안아주고 있다. 광주=배우한 기자
18일 광주 국립 5ㆍ18민주묘지에서 열린 제38주년 5ㆍ18민주화운동 기념식에서 마사 헌틀리 여사가 5ㆍ18 유가족을 안아주고 있다. 광주=배우한 기자

5ㆍ18광주민주화운동 38주년 기념식이 18일 오전 광주 국립 5ㆍ18민주묘지에서 열렸다. 이날 기념식에는 1980년 5월 항쟁의 진실을 해외에 알리기에 나섰던 고(故) 찰스 베츠 헌틀리 목사의 부인 마사 헌틀리 여사가 참석해 기념사를 하고 유가족들을 위로했다.

광주=배우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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