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닫기
안중근의사 의거 108주년 기념식

알림

안중근의사 의거 108주년 기념식

입력
2017.10.26 16:51
0 0
26일 서울 중구 남산 안중근 기념관에서 열린 안중근의사 의거 108주년 기념식에서 전병두 안중근함 대표가 안중근의사 ‘의거의 이유’를 낭독을 하기 전 거수 경례를 하고 있다. 2017.10.26신상순 선임기자ssshin@hankookil.com
26일 서울 중구 남산 안중근 기념관에서 열린 안중근의사 의거 108주년 기념식에서 전병두 안중근함 대표가 안중근의사 ‘의거의 이유’를 낭독을 하기 전 거수 경례를 하고 있다. 2017.10.26신상순 선임기자ssshin@hankookil.com

안중근 의사 의거의 이유 “내가 이토를 죽인 것은 한국독립전쟁의 한 부분이요, 또 내가 일본 법정에 서게된 것도 전쟁에 패배하여 포로가 된 때문이다. 나는 개인 자격으로 이 일을 행한 것이 아니요. 한국의군 참모중장의 자격으로 조국의 독립과 동양평화를 위해서 행한 것이니 만국공법에 의하여 처리하도록 하라” 했다. 2017.10.26신상순 선임기자ssshin@hankookilbo.com

26일 서울 중구 남산 안중근 기념관에서 열린 안중근의사 의거 108주년 기념식에서 참석자들이 안응모 기념관 명예이사장의 선창으로 만세 삼창을 하고 있다. 2017.10.26신상순 / 26일 서울 중구 남산 안중근 기념관에서 열린 안중근의사 의거 108주년 기념식에서 전병두 안중근함대표가 의거의 이유를 낭독 하고 있다. 2017.10.26신상순 선임기자
26일 서울 중구 남산 안중근 기념관에서 열린 안중근의사 의거 108주년 기념식에서 참석자들이 안응모 기념관 명예이사장의 선창으로 만세 삼창을 하고 있다. 2017.10.26신상순 / 26일 서울 중구 남산 안중근 기념관에서 열린 안중근의사 의거 108주년 기념식에서 전병두 안중근함대표가 의거의 이유를 낭독 하고 있다. 2017.10.26신상순 선임기자
[171026-24] [저작권 한국일보]피우진 국가보훈처장이 26일 오전 서울 남산 안중근의사기념관에서 열린 '안중근 의사 의거 108주년 기념식'에서 안중근 잠수함 부대표창을 하고 있다. 오른쪽 안중근 잠수함장 김태훈 대령. 2017.10.26 신상순 선임기자
[171026-24] [저작권 한국일보]피우진 국가보훈처장이 26일 오전 서울 남산 안중근의사기념관에서 열린 '안중근 의사 의거 108주년 기념식'에서 안중근 잠수함 부대표창을 하고 있다. 오른쪽 안중근 잠수함장 김태훈 대령. 2017.10.26 신상순 선임기자
26일 서울 중구 남산 안중근 기념관에서 열린 안중근의사 의거 108주년 기념식에서 김황식이사장이 안중근 장학금을 전달 하고 있다 . 2017.10.26신상순 선임기자ssshin@hankookil.com
26일 서울 중구 남산 안중근 기념관에서 열린 안중근의사 의거 108주년 기념식에서 김황식이사장이 안중근 장학금을 전달 하고 있다 . 2017.10.26신상순 선임기자ssshin@hankookil.com

선임기자ssshin@hankookil.com

26일 서울 중구 남산 안중근 기념관에서 열린 안중근의사 의거 108주년 기념식에서 김황식 이사장과 피우진 국가보훈처장등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2017.10.26신상순 선임기자
26일 서울 중구 남산 안중근 기념관에서 열린 안중근의사 의거 108주년 기념식에서 김황식 이사장과 피우진 국가보훈처장등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2017.10.26신상순 선임기자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