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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니채널 통해 양질의 콘텐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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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니채널 통해 양질의 콘텐츠 제공

입력
2018.02.01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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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랜스TV(대표 박성조)는 뉴미디어인 옴니채널(Omni Channel) 미디어 전문 회사다.

옴니채널이란 ‘모든’(Omni)과 ‘경로’(Channel)의 뜻을 가진 합성어로, 기존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에 IT·모바일 기술을 융합한 유통 전략을 뜻하는 넥스트미디어다.

글랜스TV는 시시각각 진화하는 미디어 플랫폼들을 활용해 패션, 뷰티, 라이프스타일, 웹 예능 등의 감각적인 오리지널 콘텐츠를 기획, 제작, 유통하고 있다.

현재 글랜스TV는 네이버TV 기준으로 약 40여개 방송채널을 운영하고 있으며, 월평균 300만 명의 시청자를 기록하고 있다.

또한, 글랜스TV는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제주항공, 레드불, 카파 등 국내외 주요 브랜드와 브랜디드 콘텐츠 마케팅 캠페인을 진행해왔는데, 콘텐츠 성격에 따른 최적의 플랫폼 개발과 각 브랜드 성격에 맞는 콘텐츠 전략 및 인사이트를 확보하여 광고주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외에도 전국 카페, 뷰티샵, 버스TV 송출 등 제4스크린으로 불리는 디지털 사이니지 및 케이블 채널 등 미디어 커버리지를 넓혀가며, 오프라인 및 홈플랫폼을 통해서도 콘텐츠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혀가고 있다.

박성조 대표는 “기술의 풍요로움, 철학의 빈곤의 시대에 사회적 사명감을 갖는 미디어 사업자로서 양질의 콘텐츠를 통해 사회와 산업에 기여하고, 산업과 사업 간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연결하고 창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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