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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 1호' 흥인지문 방화 4분만에 진화…검게 그을린 담벼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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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 1호' 흥인지문 방화 4분만에 진화…검게 그을린 담벼락

입력
2018.03.09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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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전 화재가 발생한 보물 제1호 흥인지문(동대문)에서 119 소방대원과 흥인지문 관리사무소 직원들이 화재 현장을 살핀 후 현장을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9일 오전 화재가 발생한 보물 제1호 흥인지문(동대문)에서 119 소방대원과 흥인지문 관리사무소 직원들이 화재 현장을 살핀 후 현장을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 9일 오전 화재가 발생한 보물 제1호 흥인지문(동대문)에서 119 소방대원과 흥인지문 관리사무소 직원들이 화재 현장과 주변을 살피고 있다.연합뉴스
= 9일 오전 화재가 발생한 보물 제1호 흥인지문(동대문)에서 119 소방대원과 흥인지문 관리사무소 직원들이 화재 현장과 주변을 살피고 있다.연합뉴스
9일 화재가 발생한 보물 제1호 흥인지문(동대문)에 출입통제 라인이 붙어 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59분께 서울 종로구 흥인지문에서 화재로 인한 연기가 보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관들에 의해 약 4분 만에 꺼졌으나 흥인지문 내부 담벼락 등이 그을리는 피해가 발생했다.연합뉴스
9일 화재가 발생한 보물 제1호 흥인지문(동대문)에 출입통제 라인이 붙어 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59분께 서울 종로구 흥인지문에서 화재로 인한 연기가 보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관들에 의해 약 4분 만에 꺼졌으나 흥인지문 내부 담벼락 등이 그을리는 피해가 발생했다.연합뉴스
9일 오전 1시 59분께 서울 종로구 흥인지문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관들에 의해 약 4분 만에 꺼졌으나 흥인지문 내부 담벼락 등이 그을리는 피해가 발생했다. 경찰은 방화 용의자 1명을 현장에서 붙잡아 범행 경위를 조사 중이다.종로소방서 제공=연합뉴스
9일 오전 1시 59분께 서울 종로구 흥인지문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관들에 의해 약 4분 만에 꺼졌으나 흥인지문 내부 담벼락 등이 그을리는 피해가 발생했다. 경찰은 방화 용의자 1명을 현장에서 붙잡아 범행 경위를 조사 중이다.종로소방서 제공=연합뉴스
9일 오전 화재가 발생한 보물 제1호 흥인지문(동대문)에서 119 소방대원과 흥인지문 관리사무소 직원들이 화재 현장을 살피고 있다. 연합뉴스
9일 오전 화재가 발생한 보물 제1호 흥인지문(동대문)에서 119 소방대원과 흥인지문 관리사무소 직원들이 화재 현장을 살피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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