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닫기
상하이에서 열린 '2017 빅토리아 시크릿' 무대 뒤에서는...

알림

상하이에서 열린 '2017 빅토리아 시크릿' 무대 뒤에서는...

입력
2017.11.20 17:56
0 0
중국 상하이의 메르세데스 벤츠 아레나에서 20일(현지시간) '2017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를 앞두고 무대 뒤에서 뉴질랜드 출신의 모델 스텔라 맥스웰이 메이크업을 받고 있다. AP 연합뉴스
중국 상하이의 메르세데스 벤츠 아레나에서 20일(현지시간) '2017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를 앞두고 무대 뒤에서 뉴질랜드 출신의 모델 스텔라 맥스웰이 메이크업을 받고 있다. AP 연합뉴스
중국 상하이의 메르세데스 벤츠 아레나에서 20일(현지시간) '2017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를 앞두고 무대 뒤에서 뉴질랜드 출신의 모델 조지아 파울러가 메이크업을 받고 있다. AP 연합뉴스
중국 상하이의 메르세데스 벤츠 아레나에서 20일(현지시간) '2017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를 앞두고 무대 뒤에서 뉴질랜드 출신의 모델 조지아 파울러가 메이크업을 받고 있다. AP 연합뉴스
중국 상하이의 메르세데스 벤츠 아레나에서 20일(현지시간) '2017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를 앞두고 무대 뒤에서 프랑스 출신의 모델 신디 브루나가 미소를 짓고 있다. AP 연합뉴스
중국 상하이의 메르세데스 벤츠 아레나에서 20일(현지시간) '2017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를 앞두고 무대 뒤에서 프랑스 출신의 모델 신디 브루나가 미소를 짓고 있다. AP 연합뉴스
중국 상하이의 메르세데스 벤츠 아레나에서 20일(현지시간) '2017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를 앞두고 무대 뒤에서 미국 출신의 재스민 툭스가 메이크업을 받으며 인터뷰를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중국 상하이의 메르세데스 벤츠 아레나에서 20일(현지시간) '2017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를 앞두고 무대 뒤에서 미국 출신의 재스민 툭스가 메이크업을 받으며 인터뷰를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중국 상하이의 메르세데스 벤츠 아레나에서 20일(현지시간) '2017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를 앞두고 무대 뒤에서 브라질 출신의 알레산드라 앰브로시오가 메이크업을 받고 있다. AP 연합뉴스
중국 상하이의 메르세데스 벤츠 아레나에서 20일(현지시간) '2017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를 앞두고 무대 뒤에서 브라질 출신의 알레산드라 앰브로시오가 메이크업을 받고 있다. AP 연합뉴스
중국 상하이의 메르세데스 벤츠 아레나에서 20일(현지시간) '2017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를 앞두고 무대 뒤에서 미국 출신의 모델 마사 헌트가 휴대폰으로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중국 상하이의 메르세데스 벤츠 아레나에서 20일(현지시간) '2017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를 앞두고 무대 뒤에서 미국 출신의 모델 마사 헌트가 휴대폰으로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중국 상하이의 메르세데스 벤츠 아레나에서 20일(현지시간) '2017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를 앞두고 무대 뒤에서 관계자들이 빅토리아 시크릿 엔젤 라이스 리베이로가 입을 2백만 달러(약 22억 원)인 ' 샴페인 나이트 판타지 브라' 를 준비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중국 상하이의 메르세데스 벤츠 아레나에서 20일(현지시간) '2017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를 앞두고 무대 뒤에서 관계자들이 빅토리아 시크릿 엔젤 라이스 리베이로가 입을 2백만 달러(약 22억 원)인 ' 샴페인 나이트 판타지 브라' 를 준비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중국 상하이의 메르세데스 벤츠 아레나에서 20일(현지시간) '2017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를 앞두고 무대 뒤에서 모델들이 메이크업을 받고 있다. AP 연합뉴스
중국 상하이의 메르세데스 벤츠 아레나에서 20일(현지시간) '2017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를 앞두고 무대 뒤에서 모델들이 메이크업을 받고 있다. AP 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