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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오늘(180717)-월드컵 우승 부럽지 않은 불타는 자그레브의 밤

입력
2018.07.17 17:05
수정
2018.07.17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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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준우승을 한 크로아티아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16일(현지시간) 크로아티아의 수도 자그레브에 도착해 버스를 타고 축하퍼레이드를 하며 환영을 나온 시민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EPA 연합뉴스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준우승을 한 크로아티아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16일(현지시간) 크로아티아의 수도 자그레브에 도착해 버스를 타고 축하퍼레이드를 하며 환영을 나온 시민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EPA 연합뉴스
프랑스 파리에서 16일(현지시간) 2018 러시아 월드컵 우승 프랑스 축구팀 귀국 축하 퍼레이드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2번의 우승을 뜻하는 별 2개가 그려진 버스를 탄 선수들이 우승 트로피를 들고 샹젤리제가를 지나가며 환영을 나온 시민들의 환호에 답례를 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프랑스 파리에서 16일(현지시간) 2018 러시아 월드컵 우승 프랑스 축구팀 귀국 축하 퍼레이드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2번의 우승을 뜻하는 별 2개가 그려진 버스를 탄 선수들이 우승 트로피를 들고 샹젤리제가를 지나가며 환영을 나온 시민들의 환호에 답례를 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핀란드 헬싱키의 대통령궁에서 16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공동기자회견을 앞두고 샘 후세이니 기자가 기습시위를 하다가 보안요원의 제지를 받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핀란드 헬싱키의 대통령궁에서 16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공동기자회견을 앞두고 샘 후세이니 기자가 기습시위를 하다가 보안요원의 제지를 받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핀란드 헬싱키의 대통령궁에서 16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공동기자회견을 마친 후 악수를 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핀란드 헬싱키의 대통령궁에서 16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공동기자회견을 마친 후 악수를 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대만 타오위안의 군기지에서 16일(현지시간) 최신형 공격용 AH-64E 아파치 헬리콥터 30여대 실전 배치 및 대만 601 여단 소속 '룽청부대' 창설식이 열린 가운데 아시아 첫 여성 아파치 조종사가 아파치 헬리콥터 앞에서 경례를 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대만 타오위안의 군기지에서 16일(현지시간) 최신형 공격용 AH-64E 아파치 헬리콥터 30여대 실전 배치 및 대만 601 여단 소속 '룽청부대' 창설식이 열린 가운데 아시아 첫 여성 아파치 조종사가 아파치 헬리콥터 앞에서 경례를 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케냐를 방문 중인 버락 오바마 전 미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선친 고향인 시아야의 니앙고마 코겔로 마을에서 열린 '사우티 쿠 스포츠 및 직업교육 센터' 개소식에 참석해 연설을 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케냐를 방문 중인 버락 오바마 전 미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선친 고향인 시아야의 니앙고마 코겔로 마을에서 열린 '사우티 쿠 스포츠 및 직업교육 센터' 개소식에 참석해 연설을 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신발이 제일 중요하지~]필리핀 케손시티에 17일(현지시간) 폭우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우산을 쓴 한 시민이 신발을 들고 침수된 거리를 조심스럽게 이동하고 있다. 필리핀 기상청(PAGASA)에 따르면 뇌우를 동반한 폭우로 마닐라와 북부 여러 주의 저지대가 침수 피해를 입었으며 학교 수업이 취소되고 일부 관공서는 문을 닫았다고 밝혔다. EPA 연합뉴스
[신발이 제일 중요하지~]필리핀 케손시티에 17일(현지시간) 폭우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우산을 쓴 한 시민이 신발을 들고 침수된 거리를 조심스럽게 이동하고 있다. 필리핀 기상청(PAGASA)에 따르면 뇌우를 동반한 폭우로 마닐라와 북부 여러 주의 저지대가 침수 피해를 입었으며 학교 수업이 취소되고 일부 관공서는 문을 닫았다고 밝혔다. EPA 연합뉴스
오는 29일 실시될 캄보디아 총선을 앞두고 17일(현지시간) 푸놈펜에서 열린 선거용 잉크 시연행사 중 한 캄보디아 선거관리위원회 직원이 지워지지 않는 잉크병을 들어 보이고 있다. EPA 연합뉴스
오는 29일 실시될 캄보디아 총선을 앞두고 17일(현지시간) 푸놈펜에서 열린 선거용 잉크 시연행사 중 한 캄보디아 선거관리위원회 직원이 지워지지 않는 잉크병을 들어 보이고 있다. EPA 연합뉴스
미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의 오듀본 동물원에서 재규어가 탈출해 여우를 비롯한 알파카 등 여러 동물을 죽이는 사고가 발생한 16일(현지시간) 뉴올리언스 오듀본 동물원 앞에 사망한 동물들을 추모하는 꽃다발과 추모메시지가 놓여 있다. AP 연합뉴스
미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의 오듀본 동물원에서 재규어가 탈출해 여우를 비롯한 알파카 등 여러 동물을 죽이는 사고가 발생한 16일(현지시간) 뉴올리언스 오듀본 동물원 앞에 사망한 동물들을 추모하는 꽃다발과 추모메시지가 놓여 있다. AP 연합뉴스
16일(현지시간) 한 시리아 군인이 폐허로 변한 시리아 다마스쿠스 야르무크의 팔레스타인 난민 캠프의 잔해더미를 지나가고 있는 가운데 어린이들을 위한 소형 관람차가 보이고 있다. AP 연합뉴스
16일(현지시간) 한 시리아 군인이 폐허로 변한 시리아 다마스쿠스 야르무크의 팔레스타인 난민 캠프의 잔해더미를 지나가고 있는 가운데 어린이들을 위한 소형 관람차가 보이고 있다. AP 연합뉴스
도니미카 공화국의 수도 산토 도밍고의 해변에서 16일(현지시간) 공공건설 통신부 소속 근로자들이 열대성 폭풍 베릴로 해변에 밀려온 쓰레기 청소 작업을 하고 있다. 이번 청소작업으로 플라스틱 등 쓰레기 100톤 이상을 수거했다. EPA 연합뉴스
도니미카 공화국의 수도 산토 도밍고의 해변에서 16일(현지시간) 공공건설 통신부 소속 근로자들이 열대성 폭풍 베릴로 해변에 밀려온 쓰레기 청소 작업을 하고 있다. 이번 청소작업으로 플라스틱 등 쓰레기 100톤 이상을 수거했다. EPA 연합뉴스
[반지 자랑은 이렇게~] 아르헨티나 축구 영웅 디에고 마라도나가 16일(현지시간) 벨라루스의 수도 브레스트에서 열린 벨라루스 프리미어리그 소속 디나모 브레스트 회장직 선임 기자회견에 참석해 선물로 받은 반지를 끼고 서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반지 자랑은 이렇게~] 아르헨티나 축구 영웅 디에고 마라도나가 16일(현지시간) 벨라루스의 수도 브레스트에서 열린 벨라루스 프리미어리그 소속 디나모 브레스트 회장직 선임 기자회견에 참석해 선물로 받은 반지를 끼고 서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미 플로리다주 코럴 게이블즈에서 16일(현지시간) 한 여성의 선글래스에 '우산 하늘' 이라 불리는 예술조형물이 반영되고 있다. AP 연합뉴스
미 플로리다주 코럴 게이블즈에서 16일(현지시간) 한 여성의 선글래스에 '우산 하늘' 이라 불리는 예술조형물이 반영되고 있다. AP 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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