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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8.01.09 10:10

한국 야구, 9년간의 흔적...KBO 야구발전위원회 보고서 발간

등록 : 2018.01.09 10:10

KBO 야구발전위원회 보고서/사진=KBO 제공.

[한국스포츠경제 김정희] KBO산하 야구발전위원회가 9일 ‘야구발전위원회 보고서’를 발간했다.

이번 보고서는 야구발전위원회가 발족한 지난 2009년부터 작년까지 9년간의 활동을 정리한 업무 실적 요약본과 야구발전위원들이 2017년 한 해 동안 연구한 4편의 연구보고서로 구성됐다.

업무 실적 요약본에는 야구 인프라 개선, 야구 저변 확대, 신규 구단 창단, 출판물 발간 등 그 동안 야구발전위원회가 축적한 야구 관련 자료와 연구들을 통해 한국야구의 과거와 현재를 조명하고 한국야구가 향후 나아갈 방향성을 고민한 흔적이 담겼다.

4명의 야구발전위원들이 참여한 2017년 연구보고서는 김수안 성균관대 심리학과 교수의 ‘심리학적 관점으로 본 유소년야구의 질적 향상 방’, 박진영 네온정형외과 원장의 ‘유소년야구 선수의 부상’, 유용근 고려대학교 경영학과 교수와 고려대 GMBA 학생 4명이 공동 연구한 ‘KBO 플랫폼 활성화 방안’, 은퇴 선수들이 참고할 만한 김창식 미국 변호사의 ‘스포츠 관련 미국 스타트업 사례’ 등이 담겼다.

KBO는 이 보고서를 KBO리그 10개 구단과 야구 관련 단체, 언론사 등에 배포한다.

김정희 기자 chu4@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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