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유명식 기자

등록 : 2017.09.14 18:38
수정 : 2017.09.14 18:43

경기대 새 교수회장에 김상범 교수

등록 : 2017.09.14 18:38
수정 : 2017.09.14 18:43

경기대 홈페이지 캡처

경기대학교 교수회장에 김상범(53) 화학공학과 교수가 선출됐다.

김 교수는 지난 12,13일 이틀 동안 실시된 제7대 경기대 교수회장 선거에 단독 출마해 88%의 압도적 지지를 얻었다고 14일 경기대가 전했다.김 교수는 유권자 363명 가운데 242명의 교수가 참여한 투표(투표율 66.7%)에서 214표를 획득했다. 반대는 25표, 무효는 3표였다.

김 교수는 투표일 다음날인 13일 취임해 2년 간의 임기에 들어갔다.

고려대학교에서 석ㆍ박사 학위를 받은 김 교수는 한국화학연구원과 한국가스공사 연구개발원을 거쳐 1998년 경기대학교 공대 교수로 부임했다. 대학원 평가위원회 간사, 특허심의위원장, 출판부장, 산학협력단장, 연구처장 등을 거쳤다.

김 교수는 “적극적인 교수 충원과 교수의 교육권 보장, 교수 사회의 단합, 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2주기 대학구조 개혁 평가를 철저히 준비하도록 학교 본부를 감시하고 비판할 것”이라며 “대학 법인에 대해서도 재정 지원을 적극적으로 요구할 것”이라고 했다.

유명식기자 gija@hankookilbo.com




저작권자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일보 페이스북

한국일보 트위터

한국일보닷컴 전체기사 RSS

RSS

한국일보닷컴 모바일 앱 다운받기

앱스토어구글스토어

한국일보닷컴 서비스 전체보기

Go

뉴스 NOW

이전

  • 종합
  • 정치
  • 사회
  • 경제
  • 국제
  • 문화
  • 연예
  • 라이프
  • 스포츠

다음

[단독] MB 고용부, 국정원 공작비 받아 제3노총 만든 정황
스마트폰 떨어뜨려 앞니 4개 갈아낸 경찰관
북미회담 성과 추궁에 거짓말로 위기 모면하려는 트럼프
3차 방중... 김정은의 '트라이앵글 외교'
조명균 통일장관 “북한, 한미훈련 중단 덕에 경제 집중 여유”
조기 전당대회ㆍ당 해산 시나리오까지… 난파 위기 한국당
“새로운 브로맨스?” 백악관에 걸린 김정은 위원장 사진

오늘의 사진

많이 본 뉴스

  • 1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