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닫기
[포토] 제46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백송고-청담고

알림

[포토] 제46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백송고-청담고

입력
2018.08.15 15:02
수정
2018.08.15 15:04
0 0
15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개막한 제46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백송고-청담고 경기 1회초 백송고 1루 주자 우희창이 2루에서 포스아웃되고 있다. 청담고 2루수 이동혁. 경기는 3-2로 백송고 승리. 고영권 기자 youngkoh@hankookilbo.com
15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개막한 제46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백송고-청담고 경기 1회초 백송고 1루 주자 우희창이 2루에서 포스아웃되고 있다. 청담고 2루수 이동혁. 경기는 3-2로 백송고 승리. 고영권 기자 youngkoh@hankookilbo.com
15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46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백송고-청담고 경기 4회말 청담고 3루 주자 최현빈이 홈에서 세이프 되고 있다. 백송고 포수 서정훈. 경기는 3-2로 백송고 승리. 고영권 기자 youngkoh@hankookilbo.com
15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46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백송고-청담고 경기 4회말 청담고 3루 주자 최현빈이 홈에서 세이프 되고 있다. 백송고 포수 서정훈. 경기는 3-2로 백송고 승리. 고영권 기자 youngkoh@hankookilbo.com
15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46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백송고-청담고 경기 6회초 백송고 3루 주자 서정훈이 외야 희생플라이 때 홈에 달려들고 있다. 청담고 포수는 최현빈. 경기는 3-2로 백송고 승리. 고영권 기자 youngkoh@hankookilbo.com
15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46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백송고-청담고 경기 6회초 백송고 3루 주자 서정훈이 외야 희생플라이 때 홈에 달려들고 있다. 청담고 포수는 최현빈. 경기는 3-2로 백송고 승리. 고영권 기자 youngkoh@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