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인기 기자

등록 : 2018.02.28 13:24
수정 : 2018.02.28 13:52

유럽에 기록적 한파 강타

등록 : 2018.02.28 13:24
수정 : 2018.02.28 13:52

27일(현지시간) 스웨덴 남부 지역에 눈보라가 몰아치는 가운데 한 여성이 차량에 탑승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시베리아 찬 공기가 유럽을 강타해 많은 지역에 한파가 몰아 닥쳤다. 10년 만에 찾아온 최저 기온으로 유럽이 꽁꽁 얼어붙었다.

AFP통신에 따르면 북극의 고온으로 남쪽으로 밀려 내려온 추위에 지난 4일 동안 유럽 전역에선 많은 눈이 내리고 24명이 사망했다.

폴란드에서도 하룻밤 사이 수은주가 영하 16도로 떨어져 적어도 5명이 목숨을 잃었다.

영국에서도 런던 히드로 공항을 운항하는 60여 편의 항공기가 취소되었으며, 이탈리아에선 제설장비가 없어 사람들이 직접 나서 눈과 얼음을 제거했다. 나폴리의 공항과 버스도 운행을 정지했으며 도시 전체가 강추위로 마비가 됐다. 홍인기 기자

27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의 호수 주변이 북극에서 내려온 한파로 꽁꽁 얼어 있다. EPA 연합뉴스

27일 벨기에 브뤼셀 부근의 중앙 아프리카 박물관 앞에 있는 분수가 얼음에 뒤덮여 있다. 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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