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71회 한국일보 거북이마라톤 ‘오리고기 소비촉진을 위한 남산 걷기대회’

25일 서울 남산백범광장에서 열린 제471회 한국일보 거북이 마라톤에서 명예대회장 김병은 오리협회장(왼쪽6번째), 이준희 한국일보사장(왼쪽9번째),김영수 농협경제지주 축산기획본부 상무(왼쪽 13번째)등이 2017 미스코리아등 많은 참석자들과 함께 출발신호로 손을 흔들고 있다. 신상순 선임기자

한국일보사가 주최하고 한국오리협회와 오리자조금관리위원회가 주관한 제471회 한국일보 거북이마라톤 '오리고기 소비촉진을 위한 남산 걷기대회'가 25일 오전 서울 남산 백범광장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김병은 오리협회장이 명예대회장을 맡아 대회를 이끌었으며 이준희 한국일보사장과 2017미스코리아 ,김영수 농협경제지주 축산기획본부상무등 과 많은 시민들이 참석 눈이 내린 남산둘레길 6km를 걸으며 초겨울 남산의 정취를 즐겼다. 걷기대회 전후로 오리요리1000인분 시식회, 오리퀴즈게임, 주사위 놀이와 통키타가수 이라희의 공연등이 장병표씨 사회로 열렸다. 신상순 선임기자 ssshin@hankookilbo.com

한국일보사가 주최하고 한국오리협회와 오리자조금관리위원회가 주관한 제471회 한국일보 거북이마라톤 '오리고기 소비촉진을 위한 남산 걷기대회'가 25일 오전 서울 남산 백범광장에서 열렸다. 출발전 몸풀기 운동 .신상순 선임기자

많은 시민들이 참가한 가운데 명예대회장 김병은 오리협회장이 출발신호로 징을 치고 있다. 신상순 선임기자 ssshin@hankookilbo.com

남산 둘레길 걷는 참가자들.신상순 선임기자

참가자들이 물과 커피등을 받고 있다. .신상순 선임기자

주최하고 한국오리협회와 오리자조금관리위원회가 주관한 제471회 한국일보 거북이마라톤 '오리고기 소비촉진을 위한 남산 걷기대회'가 25일 오전 서울 남산 백범광장에서 열렸다. 각종 행사에 참가 하기 위해 길게 줄선 시민들.신상순 선임기자 / 각종 행사에 참가 하기 위해 길게 줄선 시민들.신상순 선임기자

오리고기 받기 주사위게임.신상순 선임기자

사회자 장병표씨가 참가자들과 퀴즈 게임을 하고 있다. 신상순 선임기자

오리 요리 시식.

홍라희 통키타 가수 공연.신상순 선임기자

흥겨운 공연에 박수 치는 참가자들..신상순 선임기자

참석한 일가족이 미스코리아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상순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