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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궁 봄나들이는 한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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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궁 봄나들이는 한복으로

입력
2018.04.12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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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연한 봄 날씨가 이어진 12일 서울 경복궁 인근을 지나는 관광객들이 한복을 입은 채 봄기운을 만끽하고 있다. 서재훈기자
완연한 봄 날씨가 이어진 12일 서울 경복궁 인근을 지나는 관광객들이 한복을 입은 채 봄기운을 만끽하고 있다. 서재훈기자

봄기운 가득한 날씨가 이어진 12일 한복을 입은 내외국인 관광객이 경복궁 인근을 지나며 발길을 재촉합니다. 경복궁과 창경궁에서 한복을 입은 관람객에게는 무료로 입장을 시켜주니 한복을 입은 관광객들이 유독 이 거리에서 자주 눈에 띄는 이유입니다. 고궁과 거리 곳곳에서 봄기운이 가득합니다. 만물이 소생하는 아름다운 봄날 예쁜 한복으로 봄기운을 느껴볼까요? 서재훈기자 spring@hankookilbo.com

완연한 봄 날씨가 이어진 12일 서울 경복궁 인근을 지나는 관광객들이 한복을 입은 채 봄기운을 만끽하고 있다. 서재훈기자
완연한 봄 날씨가 이어진 12일 서울 경복궁 인근을 지나는 관광객들이 한복을 입은 채 봄기운을 만끽하고 있다. 서재훈기자
완연한 봄 날씨가 이어진 12일 서울 경복궁 인근을 지나는 관광객들이 한복을 입은 채 봄기운을 만끽하고 있다. 서재훈기자
완연한 봄 날씨가 이어진 12일 서울 경복궁 인근을 지나는 관광객들이 한복을 입은 채 봄기운을 만끽하고 있다. 서재훈기자
완연한 봄 날씨가 이어진 12일 서울 경복궁 인근을 지나는 관광객들이 한복을 입은 채 봄기운을 만끽하고 있다. 서재훈기자
완연한 봄 날씨가 이어진 12일 서울 경복궁 인근을 지나는 관광객들이 한복을 입은 채 봄기운을 만끽하고 있다. 서재훈기자
완연한 봄 날씨가 이어진 12일 서울 경복궁 인근을 지나는 관광객들이 한복을 입은 채 봄기운을 만끽하고 있다. 서재훈기자 spring@hankookilbo.com
완연한 봄 날씨가 이어진 12일 서울 경복궁 인근을 지나는 관광객들이 한복을 입은 채 봄기운을 만끽하고 있다. 서재훈기자 spring@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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