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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폭염에 도로 위 열기 식히는 살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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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폭염에 도로 위 열기 식히는 살수차

입력
2018.07.18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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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낮 최고기온이 32℃ 이상인 폭염 발생 시 도로 살수작업을 강화한다고 밝힌 18일 서울 세종대로에서 살수차 시연회를 하고 있다. 서울시는 낮 최고기온 시간대(낮 12시~오후 4시)에 중앙버스전용차로 중심으로 살수차량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김주성 기자
서울시가 낮 최고기온이 32℃ 이상인 폭염 발생 시 도로 살수작업을 강화한다고 밝힌 18일 서울 세종대로에서 살수차 시연회를 하고 있다. 서울시는 낮 최고기온 시간대(낮 12시~오후 4시)에 중앙버스전용차로 중심으로 살수차량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김주성 기자
서울시가 낮 최고기온이 32℃ 이상인 폭염 발생 시 도로 살수작업을 강화한다고 밝힌 18일 서울 세종대로에서 살수차 시연회를 하고 있다. 서울시는 낮 최고기온 시간대(낮 12시~오후 4시)에 중앙버스전용차로 중심으로 살수차량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김주성 기자
서울시가 낮 최고기온이 32℃ 이상인 폭염 발생 시 도로 살수작업을 강화한다고 밝힌 18일 서울 세종대로에서 살수차 시연회를 하고 있다. 서울시는 낮 최고기온 시간대(낮 12시~오후 4시)에 중앙버스전용차로 중심으로 살수차량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김주성 기자

서울시가 낮 최고기온이 32℃ 이상인 폭염 발생 시 도로 살수작업을 강화한다고 밝힌 18일 서울 세종대로에서 살수차 시연회를 하고 있다. 서울시는 낮 최고기온 시간대(낮 12시~오후 4시)에 중앙버스전용차로 중심으로 살수차량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물 뿌리기는 각 구청과 시설공단 소속 살수차 173대가 동원된다.

김주성 기자 poe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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