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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제22차 한-아세안 대화 환영 만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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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제22차 한-아세안 대화 환영 만찬

입력
2018.06.20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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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 외교장관이 20일 저녁 서울 용산구 외교장관공관에서 열린 '제22차 한-아세안 대화 환영 만찬'에서 아세안 각국 수석대표 및 사무차장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아세안 대화는 1993년부터 개최된 한-아세안 연례 고위 협의체로서, 양측은 정치·안보, 경제, 사회·문화 등 제반 분야에서의 협력 관계를 점검하고, 앞으로의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사진공동취재단
강경화 외교장관이 20일 저녁 서울 용산구 외교장관공관에서 열린 '제22차 한-아세안 대화 환영 만찬'에서 아세안 각국 수석대표 및 사무차장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아세안 대화는 1993년부터 개최된 한-아세안 연례 고위 협의체로서, 양측은 정치·안보, 경제, 사회·문화 등 제반 분야에서의 협력 관계를 점검하고, 앞으로의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사진공동취재단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20일 오후 서울 외교부장관 공관에서 열린 '제22차 한-아세안 대화 환영 만찬'에 참석해 인사말 뒤 잔을 들어 올리고 있다. 오는 21일 개최될 제22차 한-아세안 대화는 1993년부터 개최된 연례 고위 협의체로, 정치·안보, 경제, 사회·문화 등 제반 분야에서의 협력관계를 점검하고, 앞으로의 협력 방안을 논의 한다. 사진공동취재단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20일 오후 서울 외교부장관 공관에서 열린 '제22차 한-아세안 대화 환영 만찬'에 참석해 인사말 뒤 잔을 들어 올리고 있다. 오는 21일 개최될 제22차 한-아세안 대화는 1993년부터 개최된 연례 고위 협의체로, 정치·안보, 경제, 사회·문화 등 제반 분야에서의 협력관계를 점검하고, 앞으로의 협력 방안을 논의 한다. 사진공동취재단
강경화(왼쪽 세 번째) 외교부 장관이 20일 오후 서울 외교부장관 공관에서 열린 '제22차 한-아세안 대화 환영 만찬'에 참석해 각국 수석대표 및 아세안 사무차장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오는 21일 개최될 제22차 한-아세안 대화는 1993년부터 개최된 연례 고위 협의체로, 정치·안보, 경제, 사회·문화 등 제반 분야에서의 협력관계를 점검하고, 앞으로의 협력 방안을 논의 한다. 사진공동취재단
강경화(왼쪽 세 번째) 외교부 장관이 20일 오후 서울 외교부장관 공관에서 열린 '제22차 한-아세안 대화 환영 만찬'에 참석해 각국 수석대표 및 아세안 사무차장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오는 21일 개최될 제22차 한-아세안 대화는 1993년부터 개최된 연례 고위 협의체로, 정치·안보, 경제, 사회·문화 등 제반 분야에서의 협력관계를 점검하고, 앞으로의 협력 방안을 논의 한다. 사진공동취재단

20일 저녁 서울 용산구 외교장관공관에서 열린 '제22차 한-아세안 대화 환영 만찬'에서 아세안 각국 수석대표 및 사무차장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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