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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제46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경남고-충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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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제46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경남고-충암고

입력
2018.08.17 15:01
수정
2018.08.17 15:30
0 0
17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46회 전국고교야구대회 경남고와 충암고 전에서 경남고 투수겸 4번타자 노시환 선수가 역투 하고 있다. 노시환은 4타수 2안타의 맹타를 위둘렀고 7,8회를 무실점으로 막았다. 경남고 7:3 승리. 신상순 선임기자 ssshin@hankookilbo.com
17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46회 전국고교야구대회 경남고와 충암고 전에서 경남고 투수겸 4번타자 노시환 선수가 역투 하고 있다. 노시환은 4타수 2안타의 맹타를 위둘렀고 7,8회를 무실점으로 막았다. 경남고 7:3 승리. 신상순 선임기자 ssshin@hankookilbo.com

ssshin@hankookilbo.com

봉황스타- 경남고 투수겸 4번타자 노시환 선수. 목동야구장. 신상순 선임기자 /
봉황스타- 경남고 투수겸 4번타자 노시환 선수. 목동야구장. 신상순 선임기자 /
제46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17일 경남고-충암고. 7회말 경남고 전의산선수가 이정우 타격때 2루로 진루 하고 있다. 신상순 선임기자
제46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17일 경남고-충암고. 7회말 경남고 전의산선수가 이정우 타격때 2루로 진루 하고 있다. 신상순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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