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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8.05.16 14:12
수정 : 2018.05.16 14:13

주민들에 목욕쿠폰 준 기초의원 후보 부부 고발

등록 : 2018.05.16 14:12
수정 : 2018.05.16 14:13

전남 신안선거관리위원회가 지난 14일 국토 최서남단인 가거도 초등학교에서 사전투표 모의체험 행사를 열었다. 미래유권자인 가거도 초·중학교 전교생 14명이 투표 장비를 체험하고 있다. 연합뉴스

전남 선거관리위원회는 16일 선거구민에게 목욕 쿠폰을 제공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담양군의회 의원 선거 예비후보 A 씨와 배우자 B 씨를 검찰에 고발했다.

A 씨는 지난달 유권자에게 지지를 부탁하며 6천원짜리 목욕 쿠폰 5장을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다.

B 씨는 지난 2월 설 명절 선물 명목으로 선거구민들에게 쿠폰 130장(78만원 상당)을 제공한 것으로 조사됐다.

선관위는 쿠폰을 받은 선거구민에 대해 선거 관련성 등 사법기관 수사결과에 따라 10∼50배의 과태료를 부과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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