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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석 기자

등록 : 2018.04.17 11:19
수정 : 2018.04.18 16:21

스위스 수제 손목시계 그로바나 1547.1528 출시

등록 : 2018.04.17 11:19
수정 : 2018.04.18 16:21

‘시간은 우리의 전통’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1924년 탄생된 가성비 높은 스위스 메이드 워치

1924년 탄생한 스위스 그로바나(GROVANA)가 지난 3월 22~27일 스위스 바젤에서 개최된 시계ㆍ보석 박람회 2018 바젤월드에서 GMT 워치 ‘1547.1528’을 선보였다.

2017년 바젤월드에 출시된 메탈 브레이슬릿 버전을 우아한 브라운 인덱스와 송아지 가죽 스트랩 버전으로 재탄생한 것이다.

합리적인 가격과 눈길을 사로잡는 우아함을 지닌 이 시계는 그로바나의 전통적인 스위스 시계 제작 기술을 느낄 수 있는 제품으로 다이얼 위에서 2개의 시간대를 확인할 수 있으며 42㎜ 사이즈의 라운드 쉐이프와 바 타입의 인덱스, 커브드 사파이어 크리스탈 유리, 레드 컬러의 GMT 인디게이터가 조화를 이루며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는 우아하고 세련된 레트로 스타일 룩을 완성했다.

스위스 론다(RHQ 515.24H) 쿼츠 무브먼트를 탑재하였으며 블랙, 화이트, 블루 다이얼의 메탈 브레이슬릿 버전도 있다.

이 제품은 롯데면세점 월드타워점, 갤러리아면세점, 두타면세점, SM면세점 인천공항점, 동화면세점, 제주관광공사 지정면세점(JTO), 제주공항면세점(JDC)과 전국 그로바나 취급 백화점 및 공식판매처를 통해 구매가 가능하다.

한편, 3년간의 국제무상보증 서비스를 제공하는 그로바나의 모든 시계는 스위스 텐니켄의 자체 공장의 생산라인을 통해 수작업으로 조립된다.

고경석기자 kave@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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