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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강골 칼잡이' 윤석열 중앙지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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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강골 칼잡이' 윤석열 중앙지검장

입력
2017.05.19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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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신임 서울중앙지검장이 19일 서울 서초구 '국정농단 의혹 사건' 특검 사무실 에서 박영수 특별검사(왼쪽)와 함께 나오고 있다.2017.05.19신상순 선임기자ssshin@hankookilbo.com
윤석열 신임 서울중앙지검장이 19일 서울 서초구 '국정농단 의혹 사건' 특검 사무실 에서 박영수 특별검사(왼쪽)와 함께 나오고 있다.2017.05.19신상순 선임기자ssshin@hankookilbo.com

윤석열 신임 서울중앙지검장이 19일 박영수 특별검사(왼쪽)와 서울 서초구 특검 사무실 에서 나오고 있다. 조직에게 충성 하지 사람에게 충성 하지 않는 다는 유명한 말을 남긴 윤 중앙지검장은 타협하지 않는 강공 칼잡이로 알려져 있다. 신상순 선임기자ssshin@hankookilbo.com

윤석열 신임 서울중앙지검장이 19일 오전 서울 특검서초구 사무실에서 나와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신상순 선임기자
윤석열 신임 서울중앙지검장이 19일 오전 서울 특검서초구 사무실에서 나와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신상순 선임기자
윤석열 신임 서울중앙지검 검사장이 19일 서울 서초구 특검사무실에서 나와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신상순 선임기자
윤석열 신임 서울중앙지검 검사장이 19일 서울 서초구 특검사무실에서 나와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신상순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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