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닫기
북 김정은, 흰색 재킷에 중절모 쓰고 강원도 양묘장 시찰

알림

북 김정은, 흰색 재킷에 중절모 쓰고 강원도 양묘장 시찰

입력
2018.07.24 09:18
0 0
북한 노동신문은 24일 1∼2면을 할애해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강원도 양묘장 시찰 활동 소식을 보도했다. 사진은 노동신문 1면에 실린 김 위원장의 현지지도 모습. 연합뉴스
북한 노동신문은 24일 1∼2면을 할애해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강원도 양묘장 시찰 활동 소식을 보도했다. 사진은 노동신문 1면에 실린 김 위원장의 현지지도 모습. 연합뉴스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강원도 지역에 있는 122호 양묘장을 시찰하고 있다. 평양=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강원도 지역에 있는 122호 양묘장을 시찰하고 있다. 평양=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강원도 지역에 있는 122호 양묘장을 시찰하고 산림복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고 조선중앙통신과 노동신문이 보도했다. 김 위원장은 긴소매 흰색 재킷에 중절모를 쓰고 현장을 시찰했으며 “(산림복구를)현시기 가장 중차대하고 선차적인 정책적 과업으로 틀어쥐고 전당적, 전 국가적 힘을 집중하여 중단없이 밀고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북한 매체가 김 위원장의 행보를 공개한 것은 지난 17일 이후 7일 만이다. 김 위원장은 지난 2015년, 2016년에도 122호 양묘장을 시찰한 바 있다. 홍인기 기자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강원도 지역에 있는 122호 양묘장을 시찰하고 있다. 평양=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강원도 지역에 있는 122호 양묘장을 시찰하고 있다. 평양=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