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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대지진 3주기, 현재 모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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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대지진 3주기, 현재 모습은...

입력
2018.04.24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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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대지진 발생 3주기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사진은 지난 2015년 붕괴된 카트만두의 두르바 광장에 지진 생존자들이 모여 있는 모습과 3년이 지난 23일(현지시간) 현재의 모습. 두르바 광장은 현재까지 재건되기를 기다리고 있다. 지난 2015년 카트만두에서 규모 7.8의 강진이 발생해 8천여명 이상이 사망하고 2만 1천여명 이상이 부상을 당했다. EPA 연합뉴스
네팔 대지진 발생 3주기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사진은 지난 2015년 붕괴된 카트만두의 두르바 광장에 지진 생존자들이 모여 있는 모습과 3년이 지난 23일(현지시간) 현재의 모습. 두르바 광장은 현재까지 재건되기를 기다리고 있다. 지난 2015년 카트만두에서 규모 7.8의 강진이 발생해 8천여명 이상이 사망하고 2만 1천여명 이상이 부상을 당했다. EPA 연합뉴스
네팔 대지진 발생 3주기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사진은 지난 2015년 카트만두의 랜드마크 다라하라 타워가 붕귀된 모습과 3년이 지난 23일(현지시간) 현재의 모습으로 다라하라 타워는 현재까지 재건되기를 기다리고 있다. 지난 2015년 카트만두에서 규모 7.8의 강진이 발생해 8천여명 이상이 사망하고 2만 1천여명 이상이 부상을 당했다. EPA 연합뉴스
네팔 대지진 발생 3주기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사진은 지난 2015년 카트만두의 랜드마크 다라하라 타워가 붕귀된 모습과 3년이 지난 23일(현지시간) 현재의 모습으로 다라하라 타워는 현재까지 재건되기를 기다리고 있다. 지난 2015년 카트만두에서 규모 7.8의 강진이 발생해 8천여명 이상이 사망하고 2만 1천여명 이상이 부상을 당했다. EPA 연합뉴스
네팔 대지진 발생 3주기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사진은 지난 2015년 카트만두 밸리의 랜드마크인 붕괴된 카스타만다프에서 시민들이 생존자 수색작업을 하고 있는 모습과 3년이 지난 23일(현지시간) 현재의 모습. 카스타만다프는 현재까지 재건되기를 기다리고 있다. EPA 연합뉴스
네팔 대지진 발생 3주기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사진은 지난 2015년 카트만두 밸리의 랜드마크인 붕괴된 카스타만다프에서 시민들이 생존자 수색작업을 하고 있는 모습과 3년이 지난 23일(현지시간) 현재의 모습. 카스타만다프는 현재까지 재건되기를 기다리고 있다. EPA 연합뉴스
네팔 대지진 발생 3주기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사진은 지난 2015년 카트만두의 두르바 광장에 지진 생존자들이 모여 있는 모습과 3년이 지난 23일(현지시간) 현재의 모습. 두르바 광장은 현재까지 재건되기를 기다리고 있다. EPA 연합뉴스
네팔 대지진 발생 3주기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사진은 지난 2015년 카트만두의 두르바 광장에 지진 생존자들이 모여 있는 모습과 3년이 지난 23일(현지시간) 현재의 모습. 두르바 광장은 현재까지 재건되기를 기다리고 있다. EPA 연합뉴스
네팔 대지진 발생 3주기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사진은 지난 2015년 카트만두 타멜의 9명이사망한 붕괴된 관광호텔 모습과 3년이 지난 23일(현지시간) 현재의 모습. EPA 연합뉴스
네팔 대지진 발생 3주기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사진은 지난 2015년 카트만두 타멜의 9명이사망한 붕괴된 관광호텔 모습과 3년이 지난 23일(현지시간) 현재의 모습. EPA 연합뉴스
네팔 대지진 발생 3주기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사진은 지난 2015년 카트만두의 붕괴된 라니포하리 연못에 생존자들이 모여 있는 모습과 3년이 지난 23일(현지시간) 현재의 모습. EPA 연합뉴스
네팔 대지진 발생 3주기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사진은 지난 2015년 카트만두의 붕괴된 라니포하리 연못에 생존자들이 모여 있는 모습과 3년이 지난 23일(현지시간) 현재의 모습. EPA 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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