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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호텔 나서는 미국 대표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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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호텔 나서는 미국 대표단

입력
2018.05.29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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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2 북미정상회담 의제조율을 위한 실무회담 미국 측 대표단의 성김 주필리핀 미국대사를 태운 차량이 29일 서울 종로 한 호텔을 나서고 있다. 서재훈 기자
6·12 북미정상회담 의제조율을 위한 실무회담 미국 측 대표단의 성김 주필리핀 미국대사를 태운 차량이 29일 서울 종로 한 호텔을 나서고 있다. 서재훈 기자

북한과의 정상회담을 앞두고 의제 조율을 벌이고 있는 성 김 필리핀 주재 미국대사 등 미측 협상팀이 29일 오전 서울의 숙소를 출발했다. 미측 협상팀을 이끄는 성 김 대사는 협상팀의 일원인 랜달 슈라이버 국방부 아시아·태평양 담당 차관보와 함께 이날 오전 9시 54분께 호텔을 나섰다. 이에 앞서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앨리슨 후커 한반도 보좌관도 외교 차량을 이용해 호텔을 나섰다. 이들은 이날 다시 판문점으로 가서 회담을 재개할 예정이다. 서재훈 기자 spring@hankookilbo.com

6·12 북미정상회담 의제조율을 위한 실무회담 미국측 대표단의 앨리슨 후커 백악관 국가안보회의 한반도 보좌관을 태운 차량이 29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나와 이동하고 있다. 서재훈 기자
6·12 북미정상회담 의제조율을 위한 실무회담 미국측 대표단의 앨리슨 후커 백악관 국가안보회의 한반도 보좌관을 태운 차량이 29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나와 이동하고 있다. 서재훈 기자
6·12 북미정상회담 의제조율을 위한 실무회담 미국 측 대표단의 랜달 슈라이버 국방부 아시아·태평양 담당 차관보가 성김 주필리핀 미국대사와 함께 29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나와 이동하고 있다. 서재훈 기자 spring@hankookilbo.com
6·12 북미정상회담 의제조율을 위한 실무회담 미국 측 대표단의 랜달 슈라이버 국방부 아시아·태평양 담당 차관보가 성김 주필리핀 미국대사와 함께 29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나와 이동하고 있다. 서재훈 기자 spring@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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