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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춥더니… 해수 얼음 ‘유빙’으로 가득 찬 서해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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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춥더니… 해수 얼음 ‘유빙’으로 가득 찬 서해바다

입력
2018.01.30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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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전 인천시 중구 삼목선착장 인근 해상에 유빙이 가득 차 있다. 독자 제공=연합뉴스
30일 오전 인천시 중구 삼목선착장 인근 해상에 유빙이 가득 차 있다. 독자 제공=연합뉴스

지난해 12월부터 20일간 한파특보가 내려진 인천지역 바다가 해수 얼음인 유빙(流氷)으로 가득 차 있다. 30일간 한파특보가 이어진 2013년 이후 5년만이다. 바다 위를 떠다니는 유빙은 선박에 부딪히거나 양식장으로 흘러 들어가 피해를 입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일보 웹뉴스팀

30일 오전 인천시 중구 삼목선착장 인근 해상에 유빙이 가득 차 있다. 독자 제공=연합뉴스
30일 오전 인천시 중구 삼목선착장 인근 해상에 유빙이 가득 차 있다. 독자 제공=연합뉴스
30일 오전 인천시 중구 삼목선착장 인근 해상에 유빙이 가득 차 있다. 독자 제공=연합뉴스
30일 오전 인천시 중구 삼목선착장 인근 해상에 유빙이 가득 차 있다. 독자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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