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등록 : 2017.11.14 22:44

세르비아 감독 “한국 적극성ㆍ유기적인 움직임 인상적”

등록 : 2017.11.14 22:44

[한국스포츠경제 정재호]

믈라덴 크르스타이치 세르비아 감독/사진=KFA

믈라덴 크르스타이치 세르비아 감독이 한국과 세르비아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평가전이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세르비아는 14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한국 대표팀과 A매치 평가전을 갖고 1-1로 비겼다.

후반 13분 선제골을 넣고도 2분 뒤인 15분 페널티킥으로 동점골을 내줬다. 판정에 불만을 가질 만도 한 판정이었지만 그는 굳이 상황을 되새기지는 않았다.

크르스타이치 감독은 “이번 방문이 만족스럽다”고 운을 떼며 “경기가 빠른 템포로 진행됐고 후반 경기력이 만족스럽다. 선수들에게 경험을 줄 수 있었고 조직력을 다질 수 있어 긍정적이라고 생각한다. 월드컵 본선까지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국 선수들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자세에 인상을 받았다. 그는 “적극성이 인상적이었고 전술적으로는 유기적인 움직임이 좋았다. 좋은 팀 분위기를 가져가고 영리하게 경기를 준비한다면 충분하지 않을까”라고 덕담을 건넸다.

이어 “많이 뛸 수밖에 없는 내용이었고 체력적으로 우리가 우위에 있었으나 한국이 대처를 잘했다”고 덧붙였다.

울산=정재호 기자 kemp@sporbiz.co.kr[한국스포츠경제 관련기사]

펠레가 찼던 텔스타 메시에게서 부활, 공인구와 경제

[스타와 행복](45) 손여은 '악녀 구세경, 사랑 받아 행복'

아이폰X 전세계서 품질 논란, 국내 출시 이대로 괜찮나








저작권자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일보 페이스북

한국일보 트위터

한국일보닷컴 전체기사 RSS

RSS

한국일보닷컴 모바일 앱 다운받기

앱스토어구글스토어

한국일보닷컴 서비스 전체보기

Go

뉴스 NOW

이전

  • 종합
  • 정치
  • 사회
  • 경제
  • 국제
  • 문화
  • 연예
  • 라이프
  • 스포츠

다음

JSA 대대장 영웅담 논란, 어디서부터 꼬였나
정의화 “완장 찼던 친박, 정계 은퇴는커녕…”
이철성 “사의 표명한 적 없다” 사퇴설 일축
트럼프, 전문직 외국인 취업장벽 높여… 비자 4건 중 1건 거절
“고마워요 빨갱제인” 한화이글스 김원석 선수 DM 논란
수능 당일 지진 나면 감독관 지시 따라 ‘3단계’ 대응… 혼란 없을까
당신은 옥스퍼드대 입학면접 질문에 어떻게 답하시겠습니까?

오늘의 사진

많이 본 뉴스

  • 1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