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 2018.01.07 10:22

부산 아이파크, '국가대표 수비수 출신' 김치우 영입

등록 : 2018.01.07 10:22

김치우/사진=부산 아이파크 제공

[한국스포츠경제 김의기] 부산 아이파크가 김치우(35)를 영입했다.

부산은 7일 "국가대표 출신 김치우를 FA로 영입하며 측면 수비를 보강했다"고 밝혔다.김치우는 왼쪽 측면수비와 수비형 미드필더까지 소화하는 김치우는 날카로운 킥 능력과 순간적인 스피드 그리고 그에 걸맞은 활동량이 큰 장점이다.

2004년 인천에서 데뷔한 김치우는 이후 전남을 거쳐 2008년부터 지금까지 서울의 측면을 지켜왔다. K리그에서 14시즌 동안 325경기를 소화한 김치우는 자타공인 K리그 최고의 베테랑 측면 수비수다. 2006년에는 국가대표 승선해 2013년까지 총 28경기의 대표팀 경기에서 5골을 기록하는 등 수비수이면서도 빼어난 공격력을 선보였다.

부산에 합류한 김치우는 "팀에 합류하게 되어 기쁘고, 좋은 팀에 온 만큼 저 스스로도 노력해서 올해 꼭 팀이 승격하는데 힘을 보태겠다"며 입단 소감을 밝혔다.

김의기 기자 show9027@sporbiz.co.kr[한국스포츠경제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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