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박광희
논설위원

등록 : 2018.01.09 04:40

[지자체 알쓸신Job] 제1회 ‘지방정부 일자리정책 박람회’ 3월 8일 개막

등록 : 2018.01.09 04:40

한국일보ㆍ일자리위원회ㆍ행안부 주최

지역 특화 정책ㆍ채용 정보 한눈에

지방자치단체의 일자리 정책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제1회 대한민국 지방정부 일자리정책 박람회가 3월8일부터 11일까지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다.

한국일보와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 행정안전부가 공동 주최하고 기획재정부, 교육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환경부, 여성가족부, 고용노동부, 국토교통부, 해양수산부, 중소벤처기업부가 후원하는 이번 박람회는 지난해 새 정부가 출범한 이후 지방자치단체들이 추진하고 있는 일자리 정책을 소개하고 이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이번 박람회는 일자리 확대가 문재인 정부의 핵심 정책이라는 점에서 특히 주목된다. 문 대통령은 지난해 6월 일자리위원회 1차 회의에서 “일자리는 경제성장과 경제민주주의의 토대이고 청년고용절벽의 해결책이며 핵심적인 저출산 대책이고 최고의 복지정책이며 국민의 기본권”이라고 강조하는 등 틈날 때마다 일자리 확대의 중요성을 언급해왔다.

박람회 행사장은 지방정부일자리정책홍보관, 지방공공기관일자리정책홍보관, 특별전시관 등으로 구성된다.

이 중 지방정부일자리정책홍보관은 각 자치단체가 인구 및 산업 특성에 맞춰 마련한 지역 특화 일자리 정책을 집중 소개하는 공간이다. 일반인 관람객은 지역 특색을 담은 일자리 정책을 비교해가며 볼 수 있고, 자치단체의 일자리 업무 담당자들은 관련 정보와 경험을 나눌 수 있다. 지방공공기관일자리정책홍보관은 지방 공기업과 자치단체 출자ㆍ출연 기관 등의 채용 정보를 제공하고 민간업체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정책도 소개한다. 특별전시관은 신재생에너지특별관, 사이버일자리체험관, 사회공헌일자리관, 전통기술일자리관 등 일자리 정보를 주제별로 모은 공간들로 구성된다.

전시 외에 다양한 행사도 마련된다. 3월 9일에는 지방정부 일자리 정책 관련 콘퍼런스가 예정돼 있다. 또 이날 제14회 대한민국지방자치경영대전 시상식이, 11일에는 이번 제1회 대한민국 지방정부 일자리정책 박람회 시상식이 열린다.

부대 행사로는 자치단체장들과 함께 하는 일자리 관련 토크 콘서트, 지방정부의 직원들이 모여 관련 정보를 교환하는 일자리담당관 네트워크 마당, 공동 채용 설명회 그리고 푸드트럭 창업 설명회 등이 준비돼 있다.

행사 기간 동안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현장에서 맛난 음식을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야시장과 푸드트럭도 운영된다. 박광희 선임기자 khpark@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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