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닫기
끊임없는 혁신활동 통한 시장경쟁력으로 시술비용 최소화 실현

알림

끊임없는 혁신활동 통한 시장경쟁력으로 시술비용 최소화 실현

입력
2016.07.22 04:57
0 0

[2016 유망중소기업 대상] 목동피부과 차앤유클리닉 유종호 대표원장(사진)은 최소침습 미세 특허AST 액취증수술로 제 9회 장한 한국인상 ‘무궁화 금장상’을 수상한 바 있는 이 분야 전문가다.

액취증치료는 통증과 재발률을 현저히 감소시켜 시술 시 발생하는 0.3cm 가는 자국이 피부주름과 합쳐져 거의 눈에 띄지 않게 되어 흉터를 걱정하는 이들의 고민을 덜었다.

특히 차앤유클리닉의 특허AST 액취증시술은 미용성형의 명의 16인 ‘액취증, 다한증’ 부문에 선정되어 국내 액취증 완치율과 체계적인 튼살 프로그램으로 환자들의 높은 만족을 얻고 있다.

이와 함께 현재 대한미용레이저의학회 회장 및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를 역임하고 있는 유종호 대표 원장의 이력은 차앤유클리닉이 문신 첨단레이저 7대를 보유하고 풍부한 시술경험과 국내 최대의 레이저 사인 루트로닉 레이저사 자문의 및 공식교육 지정병원의 입지를 다시 한번 증명하고 있다.

현재 목동역피부과 차앤유클리닉은 20여명의 의료진과 80여명의 스텝진과 50여대의 첨단레이저를 보유하여 대형화, 분업화, 전문화를 통해 시술비용 최소화를 실현하고 있다.

또한 피부 관련 첨단 레이저장비를 도입해 시술 정확도를 높였으며 차앤유클리닉의 기미치료인 듀얼토닝은 잡티제거레이저에 효과적인 시너지 멀티플렉스와 클라리티 레이저를 이용하여 기미가 생기는 원인이 되는 혈관을 치료하여 진피층의 콜라겐을 재생시키는 것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이러한 경쟁력을 기반으로 차앤유클리닉은 1:1 개인별 피부맞춤 솔루션을 기반으로 고객 만족에 힘쓰고 있다.

한편 유종호 대표원장은 200여회의 방송활동 및 400여회의 국내외 학회활동과 지속적인 라이브 세미나 강연을 통하여 한국 미용의학 발전에 공헌하고 있으며 평화사랑나눔 의료봉사단 2기 운영위원장으로 매주 강서구·영등포·여의도·목동 일대에 외국인 노동자들을 위한 피부과 진료(기미주근깨제거ㆍ타투제거ㆍ모세혈관확장증치료)를 무료로 진행하고 있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