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멀티미디어부 박서강, 류효진기자의 ‘눈발자국으로 조각한 판타지 세상’이 한국사진기자협회가 주관한 제53회 한국보도사진전 생활스토리 부문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대상은 연합뉴스 김주성 기자의 ‘파도 치는 촛불민심’이 차지했다. 수상작은 오는 27일부터 31일까지 서울시청 시민청 갤러리에서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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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박서강, 류효진기자 한국보도사진전 최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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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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