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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표향 기자

등록 : 2017.05.25 20:12
수정 : 2017.05.25 20:20

주상욱 차예련 “우리 부부 됐어요”

등록 : 2017.05.25 20:12
수정 : 2017.05.25 20:20

배우 주상욱과 차예련이 25일 서울 광진구 워커힐호텔에서 열린 결혼식에 앞서 기자회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윌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주상욱과 차예련이 25일 서울 광진구 워커힐호텔에서 열린 결혼식에 앞서 기자회견에서 서로 손을 맞대며 하트 모양을 만들고 있다. 윌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주상욱과 차예련이 25일 서울 광진구 워커힐호텔에서 열린 결혼식에 앞서 기자회견에서 서로의 얼굴을 보며 웃음 짓고 있다. 윌엔터테인먼트 제공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 배우 주상욱(39)과 차예련(32)이 25일 서울 광진구의 한 호텔에서 웨딩마치를 울렸다.

지난해 3월 종방한 MBC 드라마 ‘화려한 유혹’에 함께 출연하며 연인 사이로 발전해 교제 1년 여만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결혼식에 앞서 기자회견을 가진 두 사람은 설레는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주상욱은 “소중하고 행복한 날이라 너무 떨린다”고 했고, 차예련도 “태어나서 처음 느끼는 기분에 어제 밤 한숨도 못 잤다”며 수줍게 웃었다. 주상욱은 흥분과 긴장에 잠을 이루지 못해 홀로 술잔을 기울였다는 뒷이야기도 전했다. 자녀 계획은 최소 2명에서 5명까지. 주상욱은 “힘 닿는 데까지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두 사람은 “행복하게 잘 살겠다”는 다짐과 함께 식장으로 걸음을 옮겼다.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들을 초대해 소박하게 치러졌다. 축의금 일부는 기부할 예정이다.

김표향 기자 suzak@hankooilbo.com

배우 주상욱과 차예련이 25일 서울 광진구 워커힐호텔에서 열린 결혼식에 앞서 기자회견에서 서로의 얼굴을 바라보며 웃고 있다. 윌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주상욱과 차예련이 25일 서울 광진구 워커힐호텔에서 열린 결혼식에 앞서 기자회견에서 웃음 짓고 있다. 윌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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