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건강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면서 ‘신이 주신 최고의 선물’, ‘기적의 원소’ 등으로 불리는 게르마늄 관련 제품이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그런 가운데 정직과 신뢰를 바탕으로 국내는 물론 세계 주요 국가에 수출되며 품질력으로 인정받는 기업이 있다. 바로 게르마늄 전문기업 (주)루첼라(대표 하방)가 그 주인공이다.
루첼라는 회사 설립 당시부터 고객의 신뢰와 제품의 품질을 신념으로 전 제품에 적용되는 게르마늄을 원산지를 속이지 않는 정직함으로 사업을 전개해 왔다.
특히 루첼라는 국내에서 선도적으로 게르마늄 가루가 포함된 특수 실리콘으로 처리된 제품들로 개발한 대표 브랜드인 ‘세루아(SALUA)’를 통해 헬스 웨이스트, 암 쉐이퍼, 아이패치, 기능성 스타킹 등을 국내는 물론 중국과 대만, 홍콩 등에도 출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헬스 웨이스트는 허리 라인을 살려주는 기능성 제품으로 평상시는 물론 운동할 때도 편안한 움직임이 가능하고 통증완화, 피로회복은 물론 피부미용에도 도움을 주는 제품이며 암 셰이퍼 역시 평상시는 물론 운동할 때 착용하면 더 좋은 효과를 누릴 수 있는 제품으로 팔 라인을 살려주는 것은 물론 게르마늄의 강점인 통증환화, 피로회복 등에 도움을 준다.
아이패치는 게르마늄 도트 처리된 기능성 수면 안대로 학업에 지친 수험생들과 휴식이 필요한 직장인들에게 유용한 제품이며 기능성 스타킹은 입체적인 봉제와 강한 압박으로 날씬한 다리 라인을 만들어주고 짱짱한 밴드로 흘러내림과 처짐을 방지해 아랫배를 탄력 있게 잡아주는 기능을 한다.
이들 제품은 게르마늄의 고유 특성과 함께 원산지를 속이지 않는 신뢰성을 바탕으로 한화, 신라, 두타 면세점 등에 입점 되어 판매되고 있으며 수출도 최근 탄력을 받고 있다.
이와 관련 루첼라 하방 대표는 “게르마늄은 반도체 성질을 갖고 있는 금속으로 세포의 전류 흐름을 조절하고 음이온 효과를 내는 것은 물론 산소의 효율적인 활용을 돕는 일종의 촉매제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다양한 연구를 통해 입증된바 있다”면서 “당사는 회사 설립 당시부터 건강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소비자들이 더욱 더 건강하고 풍요로운 삶을 영위 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는 제품 개발에 노력해 왔으며 이를 실현하는 최적의 소재를 게루마늄에서 찾았다”고 전했다.
최지흥 뷰티한국 기자 jh9610434@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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