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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7.11.19 15:17

양현종 ‘걸그룹 댄스’ 공약 지킨다...무대는 12월 KIA 팬 페스트

등록 : 2017.11.19 15:17

KIA 양현종/사진=OSEN

[한국스포츠경제 김정희] KIA 양현종(29)이 한국시리즈 우승 공약을 실천하는 무대가 마련된다.

KIA는 19일 "12월 1일 오후 6시부터 광주여자대학교 시립유니버시아드체육관에서 선수단 전원과 팬 6천명이 함께하는 'KIA 타이거즈 V11 팬 페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팬 페스트의 하이라이트는 양현종의 ‘우승 공약’이었던 걸그룹 댄스다.

그는 지난 3월 정규시즌 미디어데이에서 "우승하면 걸그룹 댄스를 추겠다"고 약속했다. 또 지난 6일 정규시즌 MVP 시상식에서 "후배들과 함께 준비하겠다"고 확답해 기대를 모았다. 양현종은 올해 정규시즌과 한국시리즈 MVP 2관왕을 차지했다.

팬 페스트는 사진 전시회, 팬 사인회, 우승 트로피 포토존 운영 등 사전 행사로 시작한다. 공식행사는 선수단과 우승 트로피 입장, 환영사, 하이라이트 상영, 응원단 응원전, 호랑이가족 한마당, 축하 공연으로 이뤄진다. 행사의 백미가 될 '호랑이가족 한마당'은 토크쇼와 장기자랑, 레크리에이션 등으로 채운다.

팬 페스트 입장권 신청은 티켓링크에서 할 수 있다. 참석 인원은 선착순 6천명이며 접수는 20일 오후 3시에 시작한다.

김정희 기자 chu4@sporbiz.co.kr[한국스포츠경제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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