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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라이프생명, 독립법인대리점 재무설계사 영업지원 앱 ‘GMAP’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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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라이프생명, 독립법인대리점 재무설계사 영업지원 앱 ‘GMAP’ 출시

입력
2017.03.15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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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법인대리점(GA) 재무설계사들에게 메트라이프생명 상품의 효율적인 계약 관리가 가능한 응용 소프트웨어(앱)인 ‘GMAP’(사진)가 나왔다.

이 앱은 메트라이프생명 상품의 고객 계약현황, 간편가입설계, 상품자료실, 온라인교육, 전담 상담사 연결 등 영업 활동에 필요한 기능을 쉽고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게 설계됐다. 특히 ‘나의 계약 현황’ 메뉴를 통해 신계약의 실시간 심사 진행 현황 조회가 가능하고 ‘완전판매 모니터링 현황’ 메뉴에선 보완이 필요한 사안까지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정상유지, 실효, 해약, 청약철회 등 계약 상태별 조회가 가능하고 계약별 변액 수익 및 펀드 투입비율 등을 쉽게 확인하면서 세심한 고객관리도 할 수 있다.

‘간편가입설계’ 메뉴에선 몇 번의 클릭만으로 설계한 보험상품의 보험료와 상품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확인된 상품 내용은 고객에게 문자메시지나 채팅앱을 통해 간편하게 전달할 수 있다.

데미언 그린 메트라이프생명 사장은 “메트라이프생명은 설계사의 역량 강화와 고객 만족을 위한 차별화된 모바일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생명보험 업계의 디지털 리더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체계적이고 전문화된 교육 지원과 더불어 ‘GMAP’을 통한 수준 높은 모바일 고객관리 기능을 제공하여 협력사와의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보다 높은 고객 만족을 실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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