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등록 : 2018.02.15 08:17

여자컬링 한일전 개봉 박두...친자매 대결 '흥미'

등록 : 2018.02.15 08:17

김경애(왼쪽)와 김영미(오른쪽) 자매./사진=연합뉴스.

[한국스포츠경제 박종민] 15일 오후 8시 5분 강릉컬링센터에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여자컬링 한일전이 펼쳐진다.

특히 한국 여자컬링팀과 일본 여자컬링팀에 모두 '친자매 선수'가 있어 흥미로운 대결이 예고되고 있다.

한국 여자컬링팀은 김은정 스킵(28·주장)을 비롯해 김영미(27·리드), 김선영(25·세컨드), 김경애(24·서드), 김초희(22·후보)로 꾸려졌다. 이 가운데 김영미와 김경애가 친자매다.

김영미가 의성여고 동창인 김은정과 함께 컬링을 먼저 시작했고 김경애도 의성여고 시절 컬링을 배웠다.

일본은 후지사와 사츠키(27) 스킵을 필두로 요시다 유리카(25·리드), 모토하시 마리(32·세컨드), 요시다 지나미(27·서드), 스즈키 유미(27·후보)가 이번 올림픽에 나섰다. 이 중 요시다 지나미와 요시다 유리카가 자매다.

둘은 컬링 선수였던 어머니의 영향으로 어릴 때부터 자연스럽게 컬링을 접해 국가대표가 됐다.

일본 여자컬링 선수들은 평균 키가 154㎝에 불과하다. 대체적으로 작은 체구지만, 전력은 무시할 수 없는 수준이다. 일본 선수들은 기복 없이 정확한 샷으로 2016년 세계여자컬링선수권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강릉=박종민 기자 mini@sporbiz.co.kr[한국스포츠경제 관련기사]

남북 단일팀, 한일전서 유종의 미를 거둘까..키 플레이어는?

[기자의 눈] 한샘 사태의 명과 암, 돌이켜보자면…

[유키스 준 플레이리스트] '더유닛' 사랑은 쭉? 절친 사랑은 덤








저작권자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일보 페이스북

한국일보 트위터

한국일보닷컴 전체기사 RSS

RSS

한국일보닷컴 모바일 앱 다운받기

앱스토어구글스토어

한국일보닷컴 서비스 전체보기

Go

뉴스 NOW

이전

  • 종합
  • 정치
  • 사회
  • 경제
  • 국제
  • 문화
  • 연예
  • 라이프
  • 스포츠

다음

경찰, 송인배 비서관ㆍ드루킹 연루 사실 알았나
경찰청장 '전두환-노태우 경비인력 내년까지 모두 철수'
반기문이 기억하는 故 구본무 회장 “대표 모범 기업인”
홍문종 염동열 체포동의안 본회의 부결… 방탄국회 논란
북미 정상회담의 지휘자는 中 시진핑?
KTX 진상 고객 혼낸 공무원… 알고 보니 김부겸 장관
홍준표 '여론조작으로 탄생한 문재인 정권, 남북관계도 환상 심어줘”

오늘의 사진

많이 본 뉴스

  • 1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