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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소식] 까스텔바쟉, ‘해피 크리스마스 라인’ 출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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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소식] 까스텔바쟉, ‘해피 크리스마스 라인’ 출시 등

입력
2017.12.11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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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 크리스마스 라인 이하늬 화보컷./사진=까스텔바쟉 제공.

[한국스포츠경제 박종민] 까스텔바쟉이 ‘해피 크리스마스 라인’을 출시했다. 이는 크리스마스를 연상시키는 레드 컬러와 시즌 아트워크의 조화가 돋보이는 제품으로 유니크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남녀 풀오버 등의 제품으로 구성돼있는 이번 라인은 울 100% 원사를 사용해 보온성을 높였다. 남성용 풀오버 제품은 숄 머플러 스타일의 옷깃으로 따뜻함과 멋스러움을 더해 골프웨어가 아닌 라이프웨어로 입기에도 적합하다. ‘아트웍 포인트 여성용 반집업’은 화이트 컬러에 레드 아트워크로 포인트를 줘 여성스러우면서도 포근한 느낌의 디자인이다. 두께감이 있어 아우터 속에 단독 장착이 가능한 제품으로 겨울날 활용하기에 용이하다. 귀마개나 비니 등 포인트 컬러의 겨울 액세서리와 매치하면 따뜻하고 캐주얼한 연출이 가능하다.

여성 방한 아이템 4종./사진=와이드앵글 제공.

와이드앵글이 여성 방한 아이템 4종을 선보였다. ‘천연 폭스 퍼 넥워머’는 천연 여우털과 렉스털을 믹스해 고급스러우면서도 여성스러운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천연 모피가 목을 부드럽게 감싸 체온을 보호해 주는 기능을 한다. 색상은 그레이와 화이트로 나왔다. ‘퍼 패치 방한 양손장갑’은 손바닥 부분에 넌슬립 기술을 적용, 미끄럼 방지를 통해 그립력을 높였다. 손등 부분에는 울기모 소재를 사용해 방한 효과를 높였으며 노출이 많이 되는 손목에는 퍼 디테일로 보온성과 디자인을 동시에 살렸다. ‘천연 밍크 손목 워머’는 손목을 감싸도록 한 고퀄리티 천연 밍크가 손목 사이로 바람이 들어오는 것을 막을 수 있다. 포인트를 주는 코디 용품으로도 제격이다. ‘볼륨 퍼 핸드워머’는 워머 안쪽에 별도 수납공간이 있어 힙색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박종민 기자 mini@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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