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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성오 기자

등록 : 2016.05.20 23:50
수정 : 2016.05.21 08:50

[오버워치 페스티벌] D-1, 축제가 시작된다

등록 : 2016.05.20 23:50
수정 : 2016.05.21 08:50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의 픽업 앤 플레이(pick-up-and-play) 방식의 팀 기반 슈팅 게임 '오버워치(Overwatch)'가 베일을 벗는다.

오는 24일 전 세계 동시 출시를 앞두고 21일부터 부산 벡스코에서 '오버워치 페스티벌'을 진행하는 것.

▲ 부산 다리에 설치된 오버워치 깃발.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렇다면 왜 부산일까. 블리자드에 의하면 게임 캐릭터 '디바(D.Va)'의 고향이 되는 지역이 부산이기 때문이다.

오버워치 페스티벌은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제2 전시장에서 21일, 22일 양일간 진행된다. 21일 오전 10시부터 관람객 입장이 시작되며 사전 신청 관람객은 매표소에서, 현장 관람객들은 선착순으로 입장 팔찌를 받아 입장할 수 있다.

▲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 제공

1층에는 오버워치와 관련된 미니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오버워치 트레이닝 존', 게임 내 전장인 헐리우드를 콘셉으로 제작돼 간단한 음식을 구매할 수 있는 '헐리우드 카페', 소장판과 오리진 에디션 게임을 구매할 수 있는 '오버워치 스페셜 샵'이 있다.

3층은 '오버워치 시연 존'과 '메인 스테이지', 그리고 '도라도 카페'로 구성된다. 게임에 등장한 전장인 하나무라와 아누비스 사원 콘셉으로 마련된 시연 존에는 총 432대의 PC가 설치돼 최신 체험 빌드를 체험할 수 있다.

메인 스테이지는 총 1,000석으로 구성되며 21일 정오로 예정된 개막식, 오버워치 스노우매치, 코스튬 콘테스트 등의 행사를 관람할 수 있다. 도라도 카페는 게임 내 도라도 전장을 테마로 행사 관람 중 음료와 간식을 즐길 수 있다.

사전 참가 신청을 통해 모집된 행사 참가자는 21일 1만3,000명, 22일 1만여명 등 양일간 2만명 이상이 응모를 마친 상태다. 블리자드는 현장을 찾지 못한 팬들도 오버워치 페스티벌에 함께 할 수 있도록 CJ E&M 채널 OGN을 통해 행사 주요 프로그램들을 이틀간 생중계할 예정이다. 21일 낮 12시로 예정된 개막식을 시작으로 스노우매치 4강 경기, 코스프레쇼, 특별 공연 등이 중계될 예정이다.

▲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 제공

한편 오버워치는 완전히 새로운 세계관을 바탕으로 블리자드가 개발 중인 6:6 팀 기반의 슈팅 게임이다. 영웅, 용병, 로봇, 과학자, 모험가들로 구성된 두 팀이 혈전을 벌이는 멀티플레이 게임으로 거점 점령, 화물 운송과 같은 주어진 임무를 제한시간 내 완수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현재까지 공개된 영웅은 한국 영웅 D.Va(디바)를 포함해 총 21명이다.

채성오기자 cs86@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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