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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랭킹 1위' 이승훈-김보름, 매스스타트 훈련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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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랭킹 1위' 이승훈-김보름, 매스스타트 훈련 시작

입력
2018.02.22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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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스케이팅 남녀 매스스타트 대표팀 선수들이 경기를 이틀 앞둔 22일 오전 강원 강릉 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전날 팀추월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남자대표팀과 달리 여자대표팀의 표정이 어둡다. 스피드스케이팅 종목 가운데 하나인 매스스타트는 이번 평창올림픽에서 처음으로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다. 앞쪽부터 이승훈, 정재원, 김보름, 박지우. 연합뉴스
스피드스케이팅 남녀 매스스타트 대표팀 선수들이 경기를 이틀 앞둔 22일 오전 강원 강릉 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전날 팀추월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남자대표팀과 달리 여자대표팀의 표정이 어둡다. 스피드스케이팅 종목 가운데 하나인 매스스타트는 이번 평창올림픽에서 처음으로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다. 앞쪽부터 이승훈, 정재원, 김보름, 박지우. 연합뉴스

22일 강원도 강릉 스피드 스케이트 경기장에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 매스 스타트 훈련이 진행됐다. 매스스타트는 세계랭킹 1위인 이승훈, 김보름의 주종목으로 메달이 기대된다.

김보름, 박지우, 이승훈, 정재원 선수가 출전하는 매스스타트 준결승전과 결승전은 24일 오후 8시부터 강릉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열린다.

한국일보 웹뉴스팀

스피드스케이팅 남녀 매스스타트 대표팀 선수들이 경기를 이틀 앞둔 22일 오전 강원 강릉 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스피드스케이팅 종목 가운데 하나인 매스스타트는 이번 평창올림픽에서 처음으로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다. 앞쪽부터 정재원, 이승훈, 김보름, 박지우. 연합뉴스
스피드스케이팅 남녀 매스스타트 대표팀 선수들이 경기를 이틀 앞둔 22일 오전 강원 강릉 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스피드스케이팅 종목 가운데 하나인 매스스타트는 이번 평창올림픽에서 처음으로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다. 앞쪽부터 정재원, 이승훈, 김보름, 박지우. 연합뉴스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매스스타트 대표팀의 김보름이 22일 오전 강원 강릉 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에서 훈련을 시작하고 있다. 스피드스케이팅 종목 가운데 하나인 매스스타트는 이번 평창올림픽에서 처음으로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다. 연합뉴스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매스스타트 대표팀의 김보름이 22일 오전 강원 강릉 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에서 훈련을 시작하고 있다. 스피드스케이팅 종목 가운데 하나인 매스스타트는 이번 평창올림픽에서 처음으로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다. 연합뉴스
스피드스케이팅 남녀 매스스타트 대표팀 선수들이 경기를 이틀 앞둔 22일 오전 강원 강릉 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스피드스케이팅 종목 가운데 하나인 매스스타트는 이번 평창올림픽에서 처음으로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다. 뒷그룹 앞쪽부터 정재원, 이승훈, 김보름, 박지우.연합뉴스
스피드스케이팅 남녀 매스스타트 대표팀 선수들이 경기를 이틀 앞둔 22일 오전 강원 강릉 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스피드스케이팅 종목 가운데 하나인 매스스타트는 이번 평창올림픽에서 처음으로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다. 뒷그룹 앞쪽부터 정재원, 이승훈, 김보름, 박지우.연합뉴스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매스스타트 대표팀의 김보름이 22일 오전 강원 강릉 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에서 훈련을 시작하고 있다. 스피드스케이팅 종목 가운데 하나인 매스스타트는 이번 평창올림픽에서 처음으로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다. 연합뉴스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매스스타트 대표팀의 김보름이 22일 오전 강원 강릉 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에서 훈련을 시작하고 있다. 스피드스케이팅 종목 가운데 하나인 매스스타트는 이번 평창올림픽에서 처음으로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다. 연합뉴스
스피드스케이팅 남녀 매스스타트 대표팀 선수들이 경기를 이틀 앞둔 22일 오전 강원 강릉 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스피드스케이팅 종목 가운데 하나인 매스스타트는 이번 평창올림픽에서 처음으로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다. 앞쪽부터 이승훈, 정재원, 김보름, 박지우. 연합뉴스
스피드스케이팅 남녀 매스스타트 대표팀 선수들이 경기를 이틀 앞둔 22일 오전 강원 강릉 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스피드스케이팅 종목 가운데 하나인 매스스타트는 이번 평창올림픽에서 처음으로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다. 앞쪽부터 이승훈, 정재원, 김보름, 박지우. 연합뉴스
스피드스케이팅 남녀 매스스타트 대표팀 선수들이 경기를 이틀 앞둔 22일 오전 강원 강릉 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스피드스케이팅 종목 가운데 하나인 매스스타트는 이번 평창올림픽에서 처음으로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다. 앞쪽부터 이승훈, 정재원, 김보름, 박지우. 연합뉴스
스피드스케이팅 남녀 매스스타트 대표팀 선수들이 경기를 이틀 앞둔 22일 오전 강원 강릉 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스피드스케이팅 종목 가운데 하나인 매스스타트는 이번 평창올림픽에서 처음으로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다. 앞쪽부터 이승훈, 정재원, 김보름, 박지우. 연합뉴스
스피드스케이팅 남녀 매스스타트 대표팀 선수들이 경기를 이틀 앞둔 22일 오전 강원 강릉 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스피드스케이팅 종목 가운데 하나인 매스스타트는 이번 평창올림픽에서 처음으로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다. 앞쪽부터 정재원, 이승훈, 김보름, 박지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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