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2018러시아월드컵 결전의 날 하루 앞둔 한국대표팀

[저작권 한국일보] 2018 러시아월드컵 한국과 멕시코의 F조 2차전을 하루 앞둔 22일 러시아 로스토프 아레나 에서 한국대표팀이 공식 훈련을 하고 있다.

[저작권 한국일보] 2018 러시아월드컵 한국과 멕시코의 F조 2차전을 하루 앞둔 22일 러시아 로스토프 아레나 에서 한국대표팀이 공식 훈련을 하고 있다.

2018 러시아월드컵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한국과 멕시코의 조별리그 2차전을 하루 앞둔 22일 오후(현지시간) 러시아 로스토프 아레나에서 공식 훈련을 하고 있다.

신태용호는 오는 23일 로스토프 아레나에서 중남미 강호 멕시코와 물러설 수 없는 일전을 치른다. 로스토프나도누(러시아)=류효진 기자

[저작권 한국일보] 2018 러시아월드컵 한국과 멕시코의 F조 2차전을 하루 앞둔 22일 러시아 로스토프 아레나에서 손흥민이 공식훈련에 앞서 생각에 잠겨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