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조아름 기자

등록 : 2017.03.21 11:59
수정 : 2017.03.21 12:00

오늘 서울 공기질, 세계 최악 2위

에어비주얼 조사 "중국보다 심해"

등록 : 2017.03.21 11:59
수정 : 2017.03.21 12:00

미세먼지가 하늘 전체를 뒤덮은 모습. 한국일보 자료사진

전국을 뒤덮은 미세먼지가 며칠 째 극성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서울의 공기질이 세계 주요 도시 중 두 번째로 나쁘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21일 세계 대기오염 실태를 감시하는 다국적 커뮤니티 에어비주얼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한국시간) 기준 서울의 공기품질지수(AQIㆍAir Quality Index)는 179를 기록, 인도 뉴델리(187)에 이어 세계 주요도시 중 두 번째로 대기오염이 심했다.

오전 11시(한국시간) 현재도 서울은 155를 기록, 10위권 내(8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같은 시각 부산(117)과 인천(117)도 공기품질지수 순위에서 각각 11위와 12위를 기록했다. 이 시각 1위는 방글라데시 다카(192)가 차지했고 인도 뉴델리(186)와 몽골 울란바토르(168)가 2위와 3위로 뒤를 이었다. 인도 콜카다(167), 중국 청두(165)와 베이징(157)이 각각 4, 5, 6위를 기록 중이다.

AQI는 대기 중 미세먼지(PM10), 초미세먼지(PM2.5), 일산화탄소(CO), 이산화질소(NO2), 이산화황(SO2) 대기오염물질의 양을 종합해 산출하는 지표다. 수치가 높을수록 대기오염이 심하다는 뜻이다.

조아름 기자 archo1206@hankookilbo.com








대한민국종합 7위 5 8 4
저작권자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일보 페이스북

한국일보 트위터

한국일보닷컴 전체기사 RSS

RSS

한국일보닷컴 모바일 앱 다운받기

앱스토어구글스토어

한국일보닷컴 서비스 전체보기

Go

뉴스 NOW

이전

  • 종합
  • 정치
  • 사회
  • 경제
  • 국제
  • 문화
  • 연예
  • 라이프
  • 스포츠

다음

‘국민영미’ 김영미 “개명하려고 했는데… 이제 자랑스런 내 이름”
김영철 등 북한 대표단, KTX 타고 평창으로 출발
2% 부족한 새 대북 제재…트럼프 “제재 효과 없으면 제2단계 가야할 것”
평창 이후에도 남북 스포츠 교류 계속된다
'넷이 합쳐 419㎏'…하루 밥 15공기로 완성한 '봅슬레이 몸매'
“막장 드라마 시어머니 보면서 ‘나는 아니다’ 위로하지 마세요”
천주교 수원교구 “사제 성추문 사죄” 서한

오늘의 사진

많이 본 뉴스

  • 1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