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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8.02.25 07:59

'기성용 풀타임' 스완지, 브라이튼에 1-4 패...강등권 추락

등록 : 2018.02.25 07:59

카를로스 카르바할 감독/사진=스완지시티 홈페이지

[한국스포츠경제 김의기] 스완지시티가 브라이튼에 대패를 당하며 강등권으로 다시 추락했다.

스완지는 25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브라이튼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커뮤니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2018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8라운드 브라이튼과 원정 경기에서 1-4 패배했다.이날 기성용은 선발 출전해 풀타임 소화했지만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 또한 스완지는 카를로스 카브라할 감독 선임 이후 분위기 반전에 성공하며 중위권 도약을 노렸지만 브라이튼에 패하며 18위 강등권으로 다시 떨어졌다.

스완지는 이날 전반 18분 만에 브라이튼 글렌 머리에 페널티킥을 내주며 끌려갔다. 전반전을 0-1로 마친 스완지는 후반 24분 오히려 머리에 한 골을 더 허용했다. 이어 4분 뒤 안토니 녹카트의 왼발 슈팅에 세 번째 골을 내줬다. 스완지는 후반 40분 상대 자책골을 만들어내며 1골을 만회했으나 추격은 거기까지였다. 후반 45분에는 위그겐 로카디아에 또 한 골을 내주며 1-4로 무릎을 꿇었다.

기성용은 팀이 0-1로 끌려가던 후반 7분 날카로운 왼발 슈팅을 날리고, 0-3이던 후반 37분에도 슈팅을 시도하는 등 활발한 모습을 보여줬지만 득점으로 연결시키지는 못했다.

한편 리버풀은 안필드에서 열린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전에서 엠레 잔의 맹활약을 앞세워 4-1 승리를 거뒀다. 이날 잔과 모하메드 살라는 1골 1도움을 올리며 승리에 앞장섰다. 리버풀은 승점 57점으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승점 56점)를 제치고 2위 자리를 차지했다.

김의기 기자 show9027@sporbiz.co.kr[한국스포츠경제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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