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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8.01.09 17:28

KLPGA 최예림-JLPGA 김하늘, 하이트진로와 후원 계약

등록 : 2018.01.09 17:28

최예림(왼쪽)-김하늘(오른쪽)./사진=하이트진로 제공.

[한국스포츠경제 박종민] 하이트진로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유망주 최예림(19),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스타 김하늘(30)과 후원 계약을 맺었다.

하이트진로와 최예림, 김하늘은 9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하이트진로 본사에서 후원 조인식을 가졌다.

하이트진로의 새롭게 합류한 최예림은 2014년, 2017년 국가대표 상비군 출신으로, 2017년 7월 프로 데뷔 후 처음 출전한 KLPGA 점프투어 5차전에서 우승했다. 지난해 11월에는 2018년 KLPGA 정규투어 시드순위전에서 6위에 오르며 풀시드권을 확보, 신인왕 후보로 부상했다.

김하늘은 2015년부터 하이트진로의 후원을 받았고, 이날 계약을 3년 연장했다. 그는 KLPGA 투어 8승, JLPGA 투어 6승을 기록 중인 한류 골퍼다.

김하늘은 "새로운 도전이었던 일본 투어에서 성공적으로 제2의 전성기를 보낼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해준 하이트진로에 감사 드린다. 하이트진로 골프단 후배들에게도 모범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하이트진로는 올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 본격 진출하는 고진영(23)도 후원하고 있다.

박종민 기자 mini@sporbiz.co.kr[한국스포츠경제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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