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닫기
故 김영삼 전 대통령, 영결식서 모습 드러낸 장남 김은철

알림

故 김영삼 전 대통령, 영결식서 모습 드러낸 장남 김은철

입력
2015.11.26 20:01
0 0

고인이 된 김영삼 전 대통령의 영결식이 치러졌다.

26일 故 김영삼 전 대통령의 영결식이 치러졌다.

이 자리에는 빈소에서 모습을 찾아보기 힘들었던 장남 김은철씨가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故 김영삼 전 대통령의 빈소는 장남 김은철씨를 대신해 차남인 김현철씨가 자리를 지켜왔다.

장남 김은철씨가 빈소를 지킬 수 없는 이유에 대해서는 앞선 23일 이상휘 전 청와대 홍보기획비서관이 "장난 김은철씨가 지금 국내에 있지만 몸을 움직이지 못할 정도로 많이 아프다"며 밝힌 바 있다.

이날 故 김영삼 전 대통령의 운구차량은 국회 본관과 의원 회관을 돈 뒤 상도동 사저를 거쳐 김영삼 대통령 기념도서관 등을 경유해 국립현충원으로 향했다.

사진=YTN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